2022.april.25.monday.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쓸데없는 일 가운데 가진 것을 자랑하는 것이다. 다른 것을 자랑할 것이 없기때문이다. 삶을 자랑하고 사람됨을 자랑하는 자가 되면 좋겠다. 우연에는 의미가 없다. 그냥 일어난 것이고 그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창조를 믿는 사람에게는 우연이 아니라 섭리이고 의미가 있다. 그 안에 숨겨진 뜻이다. 푯대를 향해 나가는 사람 끝까지 경주하는 사람 삶을 자랑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연히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쓸데없다. 자랑하는 것. 나를 자랑할 것이 없으니 다른 것으로 자랑한다. 나중에 삶을 사람됨을 자랑하는 사람이 ..

2022.april.24.the sabbath. the lord's day. 좋은 병사 디모데후서 2.1-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나와 함께 고난을 받고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어떤 병사가 좋은 병사인가? 1)강한 병사 내 힘으로 싸울때 100전 100패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을때 강하고 담대할 수 있다. 2)충성된 병사 어떻게 충성해야하는가? -맡은 일에 충성 -작은 일에 충성 -끝까지 충성 다른 사람에게 충성을 가르칠수있는 사람은 내가 충성해야지만 할 수 있다. 3)고난을 함께하는 병사 좋을 때만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울때 힘들때 고난당할때 함께하는 것이다..

2022.april.23.saturday, 제품을 보면 만든 이의 실력을 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신이 있다는 것은 안다. 그 신이 유일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 어떻게 하나님이 유일한 신이라는 것을 믿을수있나. 요즘은 모르는 곳을 갈때 네비만 믿고 간다. 처음은 믿고 가고 그 다음은 이해하고 간다. 이해가 돼야 믿는다라는 말은 모순이다 믿은 다음 그리고 이해할 수있다. 믿음의 결과는 나중에 확인할 수 있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 입으로 시인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삶으로 살아야한다. basi.c기초를 다지는 것은 처음은 더디고 지루할수있지만 깊이 높이 믿음이 자라기 위해서는 기초 위에 반석 위에 집을 세우는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믿..

2022.april.22.friday 터(기초 공사) 작업. 고린도전서 3.10-15 내게 주신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르 조심할지니라. 건물을 지을때 가장 오래 걸리는 작업이 바로 터 작업이였다. 그래야 높은 건물을 올려도 무너지지않는다. 우리네 삶에서도 기초가 없으면 불나면 모든 것이 사라지지만 믿음의 기초가 튼튼하면 환란을 당해도 무너지지않는 것처럼 기초가 튼튼한 지혜로운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2.april.21.thursday 나를 보고 예수를 믿는다. 누가복음 24.44-49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은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시계의 존재 목적은 시간을 아는 것이고 존재 목적은 만든 사람이 정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잘사는 것은 존재의 목적에 따라 살아갈때 잘 사는 것이다. 유산을 남길때 많은 재산도 남기면 좋겠지만 더 귀한 것은 믿음의 유산으로 남기고 싶은 말씀은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는 말씀인데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알수가 있을까? 길이라면서 그럼 가봐야 알수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