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pril.15.friday. 우연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누가복음 23.44-49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후에 숨지시니라.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우연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세상은 만든 이의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있음을 보고도 만든이를 믿지않고 우연(당연)이라 한다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에 곡식이 자라고 가을에 추수하고 겨울이 오는 것. 세상의 큰 것. 세상의 작은 것 생각하면 창조를 말하지 않으면 풀어지지않는다. 내가 아는 만큼 보고 듣고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에 한 일들 1.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일 2.사람이 되셨고 십자가를 지셨고 조롱까지 당한 일 3.예수님이 죽은 일 죽음의 자리에 있는 우리..

2022,04.14.thursday 용서 횟수 [사랑하는 만큼할 수 있다] 누가복음 23.39-43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죄에서 풀려나기 위해서는 죄의 값을 치러야한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나와 세상 모든 사람을 자유케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나와 우리는 예수님 짜리 인생 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살아 가는 자가 되고 주의 보혈이 능력임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2022.04.13.wednesday. 조롱하고 업신여김. 누가복음 23.8-12 헤롯이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냄. 오늘날에도 예수를 희롱하고 조롱하고 있다는 말에 동의할수있을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가난하고 약한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라. 상대방을 조롱하고 모함하고 거짓증거하고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고 비인격적으로 대하고 급하다보고 악한 방법으로 이길려고 하는 것 이 모두가 예수님을 희롱하고 조롱하는 모습이 아닐까? 상대방은 악으로 싸우는데 어떻게 선으로 악을 이길수있을까? 말씀이 이해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그중 하나가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 세상적으로 볼때는 말도 안된다 더 강한 것으로 상대방과 싸워야 이기는데 어떻게 선한 것으로 ..

2022.arpil.12.tuesday. 아는 대로 행하지 못하는 사람. 누가복음. 23.1-7 빌라도가 예숙께 물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빌라도가 대제사장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헤롯에게 보냈다. 아는 대로 행할때 망설이는 이유는 손해볼까봐. 무서워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분명한 것은 아는 것과 아는 것을 행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바른 가치관. 지헤를 얻는 것은 말씀을 듣는 것이다. 모르고 짓는 죄는 돌이킬수가 없다는 것이다. 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는 것을 행하는 믿음을 가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알고짓는 죄. 모르고 짓는 죄. 돌이킬수가 없다. 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벌 받고 깨우치는 것이 좋다. 죄를 깨닫는 것..

2022.04.11.monday. [도진-개진] 예수를 판 가룟 유다, 예수를 세번 부인한 베드로 누가복음 22.54-62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하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사탄의 전략은 나만 아는 것이라고 절대 안들킬 수 있다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약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악하고 추한 사람들이 쓰는 전략이고 죄의 종 노릇하게 만든다. 죄의 종 노릇에서 끊을 방법은 죄를 인정하고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는 둘 다 회개할 시간이 있었다. 가룟 유다는 회개하지않았고 베드로는 회개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