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september.06.friday하나님께는 솔직하고 싶다. 욥기 10.1-7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중략)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가까운 하나님, 편해서 불평할 수 있는 하나님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세상 누구도 알아주지 못해도 하나님은 아시죠. 하나님 아시죠 이 믿음으로 고난도 이겨내고 하나님 떠나지 않은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아닌 척. 하나님께는 솔직하고 싶다. 신에게 솔직히. 아프면 아프다고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