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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금. 하나님께는 솔직하고 싶다.

2024.september.06.friday하나님께는 솔직하고 싶다. 욥기 10.1-7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중략)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가까운 하나님,  편해서 불평할 수 있는 하나님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세상 누구도 알아주지 못해도 하나님은 아시죠. 하나님 아시죠 이 믿음으로 고난도 이겨내고  하나님 떠나지 않은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아닌 척. 하나님께는 솔직하고 싶다. 신에게 솔직히. 아프면 아프다고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하면 된다.

2024.09.04.수. 시험기간.

2024.09.04.wednesday시험기간 욥기 9.17-18 그가 폭풍으로 나를 치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시며 나를 숨 쉬지 못하게 하시며 괴로움을 내게 채우시는구나. 욥(사람)이 가장 힘들어하는 이유가 까닭 없이 고난 받는 것이 아닐까. 끝이라고 알고 빛(희망)이라도 보이면기다리고 이유라도 알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겠는데  물어도 알려주지 않고  하나님이 계시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인데 왜 하나님은 말씀을  안 하실까? 시험 중에 답을 알려주면  공정하지 않는 것처럼 알려주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풀어야 한다.  푸는 방법은 이해가 안 되어도 믿는 것이다.  이해되지 않을 때 믿는 것이 믿음이다.    이해가 되고 믿는 것은 쉬운 문제  이해가 안 되는데 믿는 것은  어려운  문..

2024.09.03. 화.차이

2024.saptember.03 tuesday믿음과 미신의 차이욥기 8.11-12왕골이 진펄 아닌 데서 크게 자라겠으며갈대가 물 없는 데서 크게 자라겠느냐-편견. 왕골, 갈대(고난), 진펄, 물(죄)부자 되려고, 팔자 고치려고병 고치려고, 액땜 피하려고믿는 것은 미신이다.그럼 왜 예수님을 믿나 이것을 뛰어넘기 위해서이다.-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불 빛조자 보이지 않아도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어디를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환경을 뛰어넘어 평안을누리는 믿음을 소유한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4.09.02.월. 사람 잡는 말.

2024.september.02.monday사람 잡는 말.   욥기 8.1-7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어노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중략>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욥이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따지고 원망하는 말(기도)을 할 때  위로하러 온 친구 빌닷이 한 말이다.  그의 말은 전부 옳고 좋은 말(설교)이지만 그의 말은 틀렸다.  사람 잡는 말이요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이다. 정직하고  바른 사람이 실수하기 쉬운  오류가 나는 맞고 당신은 틀리다는 것이다.  죄 없이 고난을 당하겠느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

2024.08.31.토. 왜 말을 못 해. 아닌 척. 있는 척. 감사한 척.

2024.08.31.saturday왜 말을 못 해 욥기 7.11-15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  누구에게 짜증 내고 화를 낼까 가장 가까운 사람 가장 친한 사람이다.  모르는 사람에게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어려우면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까?  착한 척, 아는 척,  괜찮은 척, 불평불만 없는 척 하는 관계가 아니라 겪고 있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는 관계가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가 되길 기도합니다. 버릇없이 말할 때. 어리광. 문도 꽝꽝 닫고. 아버지를 친아버지로 생각하는 욥. 불평하리이다. 불평 원망. 짜증도 없는 사람이 아니었다. 하나님 앞에 솔직했구나. 거리가 없었구나.  하나님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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