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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금.염치없이

2023.november.10.friday. 하나님 앞에서 염치없이 이사야 64.6-9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였음이니이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나뭇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순간 죽은 것 같이 사탄은 우리를 하나님께 멀어지게 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찾아 돌아다닌다. 사탄의 전략 1.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계신다면 이럴 수는 없다. 2. 고난. 어려움 당할 때 하나님 원망하게 한다 3. 세상 유혹에 빠지게 해서 범죄케 한다. 그리고 염치를 집어넣는다. 염치도 없지. 어떻게 그런 죄를 짓고도 용서를 구할 수 있냐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라.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으로 죄악 된 세상에서 죄의 유혹에 ..

2023.11.09.목.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2023.november.09.thursday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이사야 63.17-19 여호와여 어찌하여 돌아온 자식을 품꾼으로 맞아주는 아버지가 어디 있을까? 자녀로 맞아주신다. 양심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되더라고 하나님께 돌아가기만 하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심을 알고 어떤 상황일지라도 하나님께 돌아와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3.11.8.수. 아버지

2023.november.08.wednesday 아버지 이사야 63.16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모든 만물은 피조물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람들은 우리를 모를 수 있고 인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아시며. 나를 최고로 가장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해 주신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 속에서 나의 절망, 아픔, 괴로움을 아시는 주님, 하나님의 자녀로 앞으로 살아갈 날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주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 인간은 피조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오늘도 개 소리 하셨다. 개를 위해 밥을 양보할 수 있다. 그런데 개를..

2023.11.07.화.어찌 잠잠하리

2023.november.07.tuesday 어찌 잠잠하리. 이사야 63.7-14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꿈꾸고 바라는 것보다 넘치는 복과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간증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3.11.06.월. 하나님이 화를 내신다고 ?

2023.november.06.monday 하나님이 화를 내신다고? 이사야 63.1-6 내가 노함으로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사랑. 인자.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 된다. 진노의 하나님, 시기와 질투를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랑하지 않으면 화도 내지 않는다. 사랑이 크기 때문에 화도 크다. 하나님이 질투를 하다고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하신다. 심판하시는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 공의와 정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경외-존경하고 두려워할 줄 아는 것] 하나님을 두려운 줄 모르니 함부로 죄짓고 세상을 더 사랑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곧 지혜로운 자로 진노의 대상이 아니라 축복의 대상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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