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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금.도움.

2023.OCTOBER.06.FRIDAY 이사야 49.14-17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남이 너를 버렸다.너를 잊었다. 라고 사탄은 끊임없이 속삭이는 말이다. 속으면 안 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이 찬양의 가사의 증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고난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 원망의 시간에서 오직 주님을 찾고 바라는 시간으로 하나님 손 붙잡고 낙심하지 않고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3.10.05.목.명령.

2023.october.05.thursday 명령 이사야 48.18-19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다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듣기는 쉬워도 살기는 힘든 말씀. 힘든 말씀을 살아가는 사람 이해가 되는 말씀이 있지만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 더 많다. 그럼 이해가 먼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모르는 길을 약도를 보고 갈 때 이해하고 가는지 가본 후 이해하는지. 알게 된 후부터는 이해하고 간다. 하나님의 길은 좁은 길. 고난의 길일 때도 있다. 하지만 그 길만이 진리요 생명이다. 길은 보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야 길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시작이지만 삶으로 살아갈 때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살기도 쉬워..

2023.10.04. 수. 이름값

2023.october.04.wednesday 이름값. 이사야 48.1-3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다. 귀신을 속이는 것처럼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 그런데 성도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한다. 왜 하나님이 모른다고 생각할까? 첫째. 안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인자의 하나님, 그래서 함부로 죄를 짓는다. 기독교인(성도)의 세상의 평가는 더 나쁜 사람, 똑같은 사람, 진실되고 의로운 사람, 이런 다른 평가는 삶에서 만난 성도를 보고 평가된다. 생각과 말과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생각. 1. 안 보이기 때문이다. 참고 기다려 주신..

2023.10.03.화.앞 날이 궁금하면

2023.OCTOBER.03.TUESDAY 앞 날이 궁금하면 이사야 47.12-14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주문과 많은 주술을 가지고 맞서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는지 혹시 놀라게 할 수 있을는지.. 모든 사람들은 미래를 궁금해하고 미래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팔자라고도 생각하기도 한다. 만약 미래가 운명이고 팔자라는 말에 속으면 자유하지 못하고 종(노예)이 된다. 이사도 함부로 못 간다. 날짜 받아야 한다. 우리의 미래는 선택이다. 구원의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 계약이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과의 약속에 달려있다. 말씀을 선택했을 때 세상에서 맛보지 못하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미래를 운명하지..

2023.10.02.월. 쥐도 새도 모르게

2023.october.02.monday 쥐도 새도 모르게 이사야 47.10-22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아무도 모르게 뭔가 할 수 있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은 피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삶, 죄,유혹이 주는 유익이 분명 있다. 하지만 죄의 삯은 사망이다. 심판이다. 죄의 유혹. 요행을 바라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심판을 바라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쥐도 새도 없다고 생각하면. 하나님 무시. 하나님 없다. 우리도 무시할 때가 있다. 세상의 눈도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나 무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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