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OCTOBER.06.FRIDAY 이사야 49.14-17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남이 너를 버렸다.너를 잊었다. 라고 사탄은 끊임없이 속삭이는 말이다. 속으면 안 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이 찬양의 가사의 증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고난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 원망의 시간에서 오직 주님을 찾고 바라는 시간으로 하나님 손 붙잡고 낙심하지 않고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