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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월. 책임

2023.september.25.monday. 책임 이사야 44.1-5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어떤 아들이 살아있는 아버지에게 미리 상속해 달라고 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의 몫을 주었다. 이 아들이 잘 살았으면 다행인데 아들이 인생 바닥까지 간 이야기. 탕자의 비유. 아버지는 아들이 떠난 순간부터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돌아오면 아들의 지위를 다시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 것은 우리에게 선택을 받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을 선택하고 안 하고는 우리 의지이다 멸망의 책임도 우리에게 있다. 예수님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심을 알고 하나님을 택하여 자녀 된 권세를 다시 회복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자유의지.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아도 되는..

2023.09.23.토.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2023.september.23.saturday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이사야 44.6-8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신 하나님. 이런 일들이 내 삶에서 일어 난 것을 간증하며 사는 성도. 큰 물주, 조물주 어느 것을 믿고 있나. 옳지 않은 일. 당당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 정면승부. 말로는 할 수 있으나 삶으로 살아내는 것은 결단이 없으면 된다. 결단하기 까지가 힘들다. 세상에 취해 휘청이며 사는 인생이 아니라 조물주만 바라보고 똑바로 걸어가는 삶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큰 물주. 조물주. 큰 물주를 잡았다는 소문. 내가 잡은 물주는 조물주입니다. 큰 힘. 큰 도움이 되는 사람. 돈. 세상 지위. 힘을 이용. 삶의 유익을 구하는 ..

2023.09.22.금.누구든지

2023.september.friday 누구든지 이사야 44.1-5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선택받은 사람과 아닌 사람. 그럼 이 선택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선택은 우리에게 있다. 하나님을 선택을 선택한 자에게 주는 축복, 자녀의 권세, 말씀의 증인으로 간증자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택한 백성. 선택받지 못한 백성. 누구는 택하고 누구는 택하지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의 약속은 저희가 나를 택하면 나는 너를 버..

2023.09.21.목. 섭섭하다

2023.september.21.thursday 섭섭하다. 이사야 43.22-24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사랑한다면서 아까워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이 섭섭해하신다. 이름을 부르지 않고 섬기지 않을 때.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섭섭하지 않게 챙기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부모님의 자랑. 자녀가 챙겨주는 것. 십일조.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나 하나님이야. 나 돈 좀 줘. 쌀 사게. 하나님이 자랑스러워함. 자식에게 효도받는다. 어머니. 연보 훈련. 종이돈으로 용돈 안 받았다. 교회 갈 때는 종이돈으로 드렸다. 큰돈은 하나님에게. 작은 돈은 내가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재물. 인색하더라. 부르지도 ..

2023.09.20.수.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2023.september.20.wednesday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이사야 43.18-21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기억하기 싫은 일. 생각하기도 싫은 일 고통의 세월을 지나온 시간을 어떻게 기억 안 하고 생각을 안 할 수 있을까 고난의 시간이 기억나고 생각날까 건져진 시간이 기억나고 생각날까 나의 갈 길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할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이 찬양의 가사의 나의 고백이 되고 말씀이 믿어지고 고난의 세월을 이겨 약속의 말씀대로 찬송 부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옛적 일을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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