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august.04.friday 포기할 수 없는 길. 이사야 29.17-21 그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이 말속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약간의 죄는 지어도 된다 라는 뜻이 담겨있다. 똑바로 가야지 서울 갈 수 있다. 잠시 잠깐은 잘되는 것 같이 보이는 악인의 형통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부러워해서도 따라 해서도 안된다. 포기할 수 없는 하늘의 영광.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을 믿기에 오직 예수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삶의 길이 넓어집니다. 왜. 재림. 심판을 믿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끝이라면. 세상의 유혹을 거부하는 것. 모로 가도 서울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