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may.19.friday 법 지킨다고 밥 먹여주냐. 이사야 5.7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극상품 포도나무의 의미가 바로 정의(공평), 공의(공정)이다. 올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세상의 길도 공평과 공정하지 않으며 막히고 답답한데 하물며 말씀을 따라 살지 않으면 우리네 삶도 똑같다. 법 지킨다고 밥 먹여주냐?는 말에 밥 먹여준고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좁은 길. 공평과 공정한 길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이다. 극상품의 포도나무의 열매인 공평과 공정으로 삶을 살아 가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정의로운 삶 - 포학. 공의로운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