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월.평가

2024.august.19.monday

평가

욥기 1.1-3
그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욥의 평가에서 어떤 부분이 부러울까?
부자인 부분 아니면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부분. 

사람들의 평가는 보이는 것,경험한 것으로
평가를 한다. 그리고 소문을 듣고 
또 평가를 하는 경우도 있다. 

부자면 행복하다는 생각을 할 수있다.
부자는 그냥 부자일 뿐이다. 

온전하고 정직하고 악에서 떠난 
자가 부자면 옆에 있는 사람과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훌륭하다는 평가를받는 성도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성도로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는 
소리를 듣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욥의 평가. 부자. 큰 부자. 어떤 점이 부러우세요. 부자. 악에서 떠난 자.
돈은 사실 돈이다. 배워야 할 점. 온전하고 정직하고 악에서 떠난 자. 돈이 많은 것은 부자이다. 잘 사는 사람이 아니다. 부자로 살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가난한 사람은 옳은 사람이다.   영지주의 물질은 모든 것은 악하다고 함.  청빈. 가난을 청으로 인정하는 것은 건강한 가르침은 아니다. 부자인데 잘 사는 사람. 온전하고 정직하고 악에서 떠난 자이기 때문에 잘 사는 것이다. 많은 사람에게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