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november.19.saturday 예정론은 대상은 모든 사람. 누구든지. 예베소서 1.3-7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끼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예정론은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 누구든지이다. 선택받은 사람은 모든 사람이다.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 하나님을 거부한 적이 없으면 하나님을 절대 우리를 포기하지않으신다. 세상은 하나님이 우리를 버렸다고 한다. 결단코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않으신다 우리가 놓지않고 붙잡으면 된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자녀로 맞아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로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열어놓았다. 우리가 하나님을 거부했다. 하나..

2022.november.18.friday. 사람들은 나를 보고 교회와 예수님을 평가한다. 에베소서 1.1-2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 내가 누군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면 푯대가 없는 것이고 푯대가 없으면 방황할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하는 일 곧 소명이다. 목숨걸고 하는 일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보다 성실하고 착하고 사람을 사랑하게 행실할때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기독교를 재평가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다시 거룩해지게된다. 소명(목숨걸고하는 일)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는 자로 사람들이 나를 보고 예수님 믿고 세상에서 사도로 사명자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2022.november.17.thursday 기쁨과 재미, 평안과 편안. 에베소서 1.1-2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은혜없이도 살수있는 세상 더 이상 교회는 세상의 재미,편안보다 더 큰 것을 줄 수 없다. 세상은 분명 재미과 편안이 있다. 그럼 기쁨과 평안은? 세상은 기쁨과 평안을 줄수있을까? 돈이 있으면 좋은 대학 나오면 높은 자리에 있으면 기쁨과 평안이 매일같이 샘솟듯할까. 사는동안 풍파는 모두에게 오는데 이 풍파를 피하거나 타협하는 순간 평강은 없다. 믿음으로 풍파를 이길때 기쁨과 평강이 찾아온다. 믿음의 조건은 결단코 환경에 있지않다 믿음(기쁨.평강)의 조건은 은혜에 있다. 은혜를 유산으로 흘려보내는 자로 전하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재미, ..

2022.november.16.wednesday 기 준 갈라디아서 6.18 바울이 갈라디아교회를 떠날때 마지막으로 해 준 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삶은 무겁고 무섭고 큰 풍파가 있는 힘든 곳이다. 그래서 삶은 다 힘든 것이다. 삶에서 평안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풍파가 없어서 평안한 것이 아니라 이런 풍파를 은혜로 이겨서 평안할 수 있다. 평안은 그 무엇으로도 살수없다. 오직 은혜로만 가능하다. 하나님.말씀.은혜가 내 마음에 있을때 평안을 누릴수있다. 세상 앞에서 당당할수있는 이유는 무섭고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헤로 고난과 역경을 이길수있고 그리고 평안을 누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막힌 고난. 기막힌 은혜. 고난을 이겨서 평안해진다. 고..

2022.november.15.tuesday STIGMA(흔적) 부제:삶의 표식 갈라디아서 6.14-17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게 부탁하고 부탁한 말씀이 율법의 자랑이 지나쳐 율법주의가 되어버린 것에 대해 아쉬워함. 바울 자신은 십자가외에는 자랑하지 않고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겠다고 함. 부모님를 부끄러워하는 것은 철이 없을때이고 부모님의 수고를 알면 철이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예수 믿는 것을 모르게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섭섭해 하실까? 반대로 율법(말씀)을 지키는 것을 자랑하고 그 자랑이 지나쳐 율법주의가 되는 것도 하나님이 얼마나 싫어하실까? 몸에서 예수의 향기가 나고 삶에서 예수의 소리가 나는 이 시대의 참 그리스도 인으로 스티그마(예수의 흔적)을 남길려고 애쓰고 수고하..

2022.november.14.monday 성령을 심는 것이 뭘까? 부제 :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성령을 심는 것이 뭘까 선한 일. 착한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우리보고 했다고 한다. 오병이어의 기적. 어린 소자에게 한 것을 나에게 한 것이라고 한 일. 일을 하고 번 돈에는 분명 내 몫이 있다. 내 몫을 가지고 집도 사고 자동차도 사고 여행도 할 수 있다. 또한 이 돈에는 하나님의 몫도 있다. 십일조이다. 그리고 가난한 자의 몫도 있다. 은혜가 아니면 풀리지않는 것들이 있다. 이해하고 풀수있는 것이 있고 풀어보면 이해되는 것이 있다. 살면서 말씀을 심고 거두는 것. 작은 것부터 할수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가며 건너뛰지않고 ..

2022.november.12.saturday 풀과 나무는 비교 불가.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선을 행하는 것이 쉽다면 누구나 할수있다. 그런데 힘들고 어렵기때문에 낙심하고 포기한다. 선(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잘되고 성공하면 좋은데 왜 하나님을 모르고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이 형통하고 성공할까? 왜 낙심과 고통과 고난을 주시는 걸까?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하나님은 우리를 어느 누구와 싸워도 이길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연단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악인은 풀과 같이 자라고 의인은 종료나무과 같이 번성하리라. 나무는 자라는 것이 보이지않지만 분명 자라고 있고 풀..

2022.november.11.friday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갈라디아서 6.7-8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아니하신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세상의 복은 일확천금이다. 돈이나 성공을 하기위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잡을려고 하는 생각 저에게도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하나님의 법칙(자연의 법칙) 묻지도 따지도 않고 아무거나 심는 자가 아니라 성령(말씀)을 심고 성령의 열매를 거두는 자, 좋은 것을 심을려고 노력하는 자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복되고 형통한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갈라디아서 6.7-8 하나님은..

2022.november.10.thursday 가르침을 받는 자의 좋은 자세 갈라디아서 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가르치는 자를 우상 숭배하듯 하면 안된단. 그 사람을 망하게하는 것과 같다. 사람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한다. 관계가 안좋으면 들을수도 없고. 들리지도 않는다. 좋은 자세를 가진 자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람를 세우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november.09.wednesday 착각 부제:아무것도 아니면서 갈라디아서 6.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남들과 비교해서 조금더 잘할려고 하는 마음은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자기는 지키는데 다른 사람은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보고 비난하고 비판하면 안된다.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과 죄인이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어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라고 생각하면 십자가를 붙잡을수없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모두 죄인이다. 죄인이지만 남들보다 율법을 지킨다고 훌륭하다,우수하다 생각하는 착각과 교만에 살아 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라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깨달으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착각 부제:아무것도 아니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