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january.20.friday. 마지막 모습 전도서 7.11-12 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고 나의 마지막 모습은 이런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하나님 경외하며 살아온 아버지 아버지가 걸어온 길을 자녀가 인정하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며 자녀와 손주들이랑 함께 예배하며 천국에 가고 싶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 생명보다 귀한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지헤를 남기는데 삶으로 보여주는 실력있는 믿음의 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 자녀에게 남겨주고 싶은 것. 지혜. 재산. 가난 대물림. 유업. 유산. 재산보다 귀한 것은 지혜다. 어떤 모습으로 마지막 모습. 캐나다 목사님의 죽음. 찬양.예배. 저러고 죽으면 좋겠다. 침상에서라도 집회하고 싶다. 믿음.지혜. 없으면 세상적으로 성공. 기초 없이 높이 쌓을수록 위험하다. ..

2023.january.19.thursday 말-감정. 글-이성. 차분해진다. 당장 전화할래. 내가 목사지 지가 목사냐. 애들이 그럴수도있지. 오늘 한것아니야. 아빠가 이해못할까봐. 참다 참다 했을거야. 애도 참았는데 나도 참아야지. 1달후에 얘기하자. 얘기만 하자. 강제로 할수없다. 문을 열면 들어오시는 예수님. 예의가 있는 예수님.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지나치게 분을 내는 것은 나는 안그러는데 너는 왜 그러냐. 옳은 일로 시작해서 화를 내면 끝을 망치게 된다. 화내는 것때문에 망치게 된다. 참지못하는 것은 교만한 마음.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 지나친 화. 노를 절제할수있게해주세요. 참을수있는 은사. 집에서 아내. 자식. 부모. 형제끼리. 모두에게. 지나쳐서 화내는 것. 어리석은 것..

2023.january.18.thursday 아니되옵니다. 전도서 7.5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좋다. 우리나라의 흥망성쇠를 볼때 유구한 역사를 이어질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충신과 충신의 소리를 들을줄 아는 임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럼 나는 목숨을 걸고 바른 소리를 할 줄아는 자일까? 바른 소리를 들을줄 아는 자일까? 바른 소리(책망)을 하려면 이것이 없으면 할 수도 없고 해도 우습게된다. 첫째:용기 둘째:지혜 편견으로 남을 책망하면 안된다. 앞에서 말 할 수 없으면 뒤에서도 말하면 안된다. 셋째:사랑. 사랑없는 좋은 말, 바른 말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칭찬에 인색하지 않으며 바른 소리도 낼 줄 알고 바른 소리도 들을 줄도 아는 성도가 ..

2023.january.17.tuesday. 슬럼프 전도서 7.3-4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다. 큰 성공뒤에 숨은 실패의 DNA 실패 속에 감춰진 유익. 우리네 삶이 성공하고 웃고 즐겁게 사는게 하나님의 뜻인데 왜 성공하고 웃는 상황인데 불안할까? 또 실패해서 낙담하고 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성공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고 실패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다.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주의 율례(말씀)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성공할때 하나님이 없이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겁나는거다. 실패했을때 하나님 없이는 안되는구나 생각하고 하나님 붙잡는 기회로 삼을때 슬픔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거다. 웃을때나 슬플때나 하..

2023.january.16.monday 아름다운 이름. 전도서 7.1-2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근사하게 사는 것. 아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일까? 근사하고 아름답게 사는 것은 삶에서 나타난다. 정직하고 예의바르고 지혜롭고 용기있고 성실하게 살때 아름답고한다 그럼 아름다운 삶은 언제 기억될때 죽었을때이고 이름으로 기억된다. 죽어서 가져갈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이름만은 남길수있다. 죽음이 끝이 아니기에 더욱 더 아름답게 살아야하고 하나님 앞에 설때를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이름을 남기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이름. 전도서 7.1-2 좋은 이름이 좋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