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december.28.wednesday. 유통기한 [반드시 끝이 있다] 전도서 3.1-8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고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심묘막측한 자연의 현상(움직임)이 우연일까?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다. 이런 하나님이 우리네 인생는 그냥 보고만 계실까? 결코 아니라.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는 법.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으면 추수의 때가 있다. 악인의 형통의 끝은 심판이요 멸망이요 바람의 겨와 같고 의인의 고난의 끝은 영광이요 승리요 성공이다. 살다보면 바다에 돌을 던지는 심정일때가 있고..

2022.december.27.tuesday 유산 [遺産] 전도서 2.18-23 내 뒤를 이을 이엑 남겨 주게 됨이라 그 사람이 지혜자일지 우매자일지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에서 내 지혜를 다 하여 수고한 모든 결과를 그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해보지도않고 가보지도않고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있을까? 해본 자만이 가본 자만이 저렇게 말할수있다. 삶의 좋은 무기에는 교육. 성공. 부와 명예가 있다. 이것을 가지고 삶을 변화시킬수는 있지만 하나님이 빠지면 행복도 구원도 기쁨도 참되지않다. 밸것도 더할 것도 없이 우리 자녀들에게 유산처럼 물려주고싶은 말은 예수 잘 믿으세요. 한 마디 말뿐이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사실을 우리 부모가 너무 가본뒤에 전할수있는 믿음의 부모.성도가 되길 ..

2022.12.26.monday. 왜 뛰는지도 모르고 사는 인생. 전도서 2.12-17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둠보다 뛰어나지만 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 우매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당하는 일이 모두 같음을 지혜자인 나도 깨달았다. 돈 많고 지식이 있고 성공한 부자는 행복하다라는 생각과 가난하면 불행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남들과 떨어지면 죽는줄 알고 왜 뛰는지도 모르고 뛰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분명 공부해야하고 돈도 벌어야하고 성공도 해야하고 부자로 사는데 그 안에 예수가 있으면 이것으로 세상을 축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사용할 줄 성도, 하나님이 빠진 삶은 헛되고 헛되고 헛된 인생이라는 사실을 전도서를 통해 아는 성도가 되..

2022.december.24.saturday 기쁨과 재미 전도서 2.1-11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로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기쁨과 재미(쾌락)을 혼돈하며 살아가는 세상 재미와 쾌락을 얻으면 행복할 거 착각하며 사는 세상. 하나일 때 귀한 것이다. 많으면 흔한 것이 된다. 흔한 것은 업는 것과도 같다. 공부하는 이유가 성공하기 위함이고 성공하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함이고 돈을 버는 이유가 재미와 쾌락을 얻기 위해서라면 재미와 쾌락은 얻을 수 있지만 참 기쁨,행복은 얻을 수 없다. 세상..

2022.december.23.friday 사용 용도 전도서 1.12-18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 하며 살핀즉 전세계의 연구대사인 한국 어떻게 이런 발전을 이룰수가있었을까? 공통적인 답이 바로 교육이다. 부모님 세대는 먹고 남은 돈으로 공부시킨 것이 아니라 공부시키고 남은 돈으로 먹고 살았다고 한다. 이런 발전에는 원동력이 있어야하는데 바로 교육이고 지식이다. 아는 것이 힘이고 배워야 한다.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 라는 질문에 우리는 답해야한다. 신나고 재미있고 의미있게 살고있는 사람이 많을까? 어제나 오늘이 비슷하고 그럭저럭 사는 사람이 많을까? 지식으로 세상을 바꿀수 있지만 바꿀수 없는 것도 있다. 모든것이 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