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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병원생활 2탄 773

2022.12.22. 목. 무엇으로 채울까?

2022.december.22.thursday 무엇으로 채울까? 에베소서 1.1-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왜 채울 수 없을까? 그럼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부자(성공,형통)로 살면 평생 행복할까? 처음에는 편안하겠지만 그것으로 행복한 것은 아니다. 가난은 싫지만 무섭지 않다. 불편할 뿐이다. 세상은 우리에게서 돈과 건강과 성공을 빼앗아갈 수 있지만 하나님이 주는 보물(은혜)로 항상 부유하고 잘 사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할 줄 아는 부유함을 가진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왜 채울수없을까? 복음때문에 채울수없다. 무엇으로 채울까? 가난보다 부한게 좋다. 그..

2022.12.21.수.허무주의가 아니라

2022.december.21.wednesday 절대 허무주의 아닙니다. 전도서 1.1-11 다윗의 아들 전도자의 말씀이라.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오아시스는 무엇일까? 부요하게되는 것 형통한 것.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 이것으로 참기쁨과 행복이 있을까? 최고, 정상의 자리에 서본 자가 하는 말이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사기꾼의 말은 믿을수도 없고 걸어갈 길도 없고 실체가 없다. 예수를 믿으면서 좋은 것은 분별력을 가질수있다는 것이다. 헛된 것과 참된 것, 편안과 평안를 분별할 줄 아는 능력,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처럼 언제나 마실수있고 줄수있는 생수같은 삶을 살아가자. 길이요 진..

2022.12.20.화.마지막 인사말

2022.december.20.tuesday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97 김동호목사. 마지막 인사말(축복의 말) 에베소서 6.21.24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바울이 에베소교인들에게 한 마지막 인사말. 부자되세요.건강하세요.형통하세요의 말이 아니고 평안과 은혜가 있을지어다. 살면서 부하게 살아야하고 건강하게도 살아야하고 형통하여 출세도해야겠지만 예수님 믿는다고 전부 부자되고 건강하고 출세하는 것이 아닐찌라도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평화와 은혜로 진짜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이들고 근심.걱정.불안의 문제를 해결할수있을까? 파괴된세상이라 . 하나님 나라의 핵..

2022.12.19.월. 나의 마지막 기도 제목,

2022.december.19.monday 나의 마지막 기도 제목. 에베소서 6.19-20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마지막 부탁한 기도 제목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는 도구로 사용케하소서.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부탁한 마지막 기도 제목을 들으면서 내 마지막 기도 제목을 생각해 본다. 육신의 건강만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날 동안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다 천국가게 해주세요. 무한반복. 2019년3월1일. 몸보다 마음. 불안. 우울. 심란할수가있나. 근심걱정. 내생각과 마음을 선점하자. 날마다의 깨달음. 시기적절한 말씀. 하나 하나 이겨나갔다. 찬송하다. 어울한 감정을 물리치더라. 평생 설교한 말씀이 맞구나. 고난중에 큰 은혜가 있구나. 기막힌 은혜가 기막힌 고난을 이기더라. 함께 나누자..

2022.12.17.토. 처음이 있으며 분명 끝도 있는데.

2022.december.17.saturday 처음이 있으면 분명 끝도 있는데.. 에베소서6.10-20 주 안에서 그의 힘으로 강건해지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돔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끝,종말의 시간을 알면 잘 준비할 것 같은데 하지만 하나님은 알 필요없다고 말씀하셨다 내 생각보다 끝(종말)은 빠르다는 것이다 신랑 맞을 준비하는 열 처녀의 비유에서 열 처녀 모두 신랑이 언제올지 몰랐지만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언제와도 상관없이 준비하여 기쁨을 맞이하였다면 다른 다섯 처녀는 놀란 가슴 부여잡고 분주한 마음으로 후회막급하며 준비하러 간 사이 신랑이 도착하고 문이 닫힌 상황.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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