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september.19.monday. 얼마만큼 용서할수있을까? 얼마만큼 사랑하느냐에 달려있다. 사무엘하 13.37-39. 암논(다윗의 아들)이 상상도못할 죄를 지은 것은 알고 2년동안 기다려서 압살롬(다윗의 아들)이 암논을 죽었다. 인간관계에서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이 있을때 하나님이 이런 사람도 사랑하실까?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대답은 물론. 용서를 얼마만큼할수있을까? 사랑하는 만큼 용서할수있다.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의 사건이다. 그래서 우리는 선을 넘지말아야한다. 복수를 하지말아야 한다 심판하지 말아야 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까지 미워하면 안되는 것이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