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september.27.tuesday. 어떤 이의 도움 사무엘하 17.21-23 아히도벨이 당신들을 해하려고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다윗이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요단을 건널새 새벽까지 한 사람도 요단을 건너지 못한 자가 없었다. 지금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곤란에 빠졌을때 내 힘으로 빠져나온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누군가의 도움으로 빠져나올수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은 이런 도움을 우연이라 말하지만 결단코 우연은 없다. 살다보면 역경과 곤경에 처해있을때 세상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 있을때 두렵거나 무섭지않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