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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병원생활 2탄 772

2022.09.27.화. 어떤 이의 도움

2022.september.27.tuesday. 어떤 이의 도움 사무엘하 17.21-23 아히도벨이 당신들을 해하려고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다윗이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요단을 건널새 새벽까지 한 사람도 요단을 건너지 못한 자가 없었다. 지금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곤란에 빠졌을때 내 힘으로 빠져나온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누군가의 도움으로 빠져나올수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은 이런 도움을 우연이라 말하지만 결단코 우연은 없다. 살다보면 역경과 곤경에 처해있을때 세상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 있을때 두렵거나 무섭지않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09.26.월. 죄와 암은 비슷하다.

2022.september.26.monday. 죄는 암과 같이 무섭게 자란다. 사무엘하 16.20-22 압살롬(다윗의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기위해서 상상도 못할 일을 저지른 사건.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니라. 암과 죄는 자각증상 없이 자란다. 죄는 암세포와 같다. 일반적인 세포는 생기고 자라고 죽는데 암세포는 죽지않고 계속 자란다. 죄를 품고 있으면 죄가 잉태되고 그리고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다. 건강검진때 x-레이를 통해 몸의 고장난 부분을 발견하는 것 같이 말씀은 x-레이같아서 마음에 욕심이 생기는 것을 발견하면 버리고 죄가 생기면 회개해서 매일 매일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09.24.토. 하나님의 수로 살아가는 사람.

2022.september.24.saturday 하나님의 수로 살아가는 넓은 마음. 사무엘하 16.9-14 시므이(사울의 친족)가 도망가는 다윗에게 저주하며 말하는데 다윗이 보인 모습은 그래도 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악을 악으로 갚지않는 모습. 살다보면 섭섭한 일. 억울한 일. 괴로운 일을 당할때가 있다 죄 없이 당할때 오해로 인해 남들에게 미움을 받을때 싸우게 되는데 이때 감정적으로 싸우다보면 도가 지나칠때가 있다. 선을 넘을때가 있다. 힘이 없어 무능해서 바보라서 참는 것이 아니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수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09.23.금. 안목과 용기.

2022.september.23.friday 안목과 용기. 사무엘하 16.1-4 압살롬에 의해 도망가는 다윗에게 므비보셋의 종 시바의 모습. 패한 다윗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모습. 시바의 행동은 현재 승자인 압살롬 편이 아니라 다윗의 편에 섯다. 말씀속에서 믿음속에서 안목을 얻을수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 남이 못보는 것을 보고 남이 듣지못하는 것을 듣고 남이 알지못하는 것 아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식이 옳다고 믿으면 지금은 지는 것 같고 좁고 험해 보여도 이길을 선택하고 따르는 자 되어서 큰 영광을 받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09.21.수.은혜를 아는 삶

2022.september.21.wednesday. 은혜를 아는 삶 사무엘하 14.25-27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받는 자가 없음이라. 은혜를 알지못하는 사람은 교만해지기 쉽다. 교만해지니 타락하게 된다. 교만한 사람들은 성공을 자신의 노력과 재능때문 에 성공을 했기에 다른 사람과 이 성공을 나눌 필요가 없다는 생각. 성공을 분석해 보면 자기의 노력이 있는 것도 맞지만 그 이외는 자기의 노력으로 이룬 것은 없다는 것이다. 타고난 재능 좋은 환경등 은혜를 모름은 교만해지고 타락하여 끝은 수치와 멸망 이라는 사실. 성공을 하기위해서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는 자가 되어서 성공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자로 은혜를 아는 자로 성숙한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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