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AML 병원생활 2탄 696

2022.06.06.월.소명(사명)을 잃어버리지 말자.

2022.june.06.monday. 소명을 생각하면 살아가자.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사업을 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사업이고 다음이 집이다. 한국 교회는 예배당 짓고 그리고 선교다. 물론 예배당도 필요하지만 우선 순위가 예배당이 되면 안되는 것이다. 삶을 살아가는데 선교에 촛점을 두고 생활한다면 공부하는 것도 돈 버는 것도 성공하는 것도 하나님 알리는 것이 목적일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믿고 따르는 모습을 볼때 얼마나 기쁘고 즐거울까 선교의 소명을 잃어버리지않고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비즈니스하는 분들이 제일 먼저 하는 일. 사업이고..

2022.06.04.토. 독립군.

2022.june.04.saturday. 독립군처럼 살기 마태복음 6.9-10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잘 살기위해 공부하고 돈 벌고 하는 것 당연하고 옳은 일이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대한민국은 한때 나라를 잃어 일본의 식민지가 된 적도 있었고 전쟁을 겪은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세계가 인정하는 국가가 되었다. 그 밑바탕에는 혼자 잘먹고 잘살기위해 노력한 사람때문이 아니라 나라의 광복과 해방을 위해 독립운동한 사람들과 그들을 마음으로 도운 사람들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독립군이 될수없지만 누군가는 독립군이 되어야한다. 그렇다면 독립군의 일을 하는 사람이 예수를 믿는 우리가 되었..

2022.06.03.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2022.june.03.friday.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마태복음 9.9-13 예수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을때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물어보았다. 어떻게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을수있냐고 물었을때 예수님의 대답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리라. 우리는 종종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판단할때가 너무 많다. 특히 교회와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 (나도 포함)이 심하다.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술먹고 담배 피고 교회 나오는 것이 안나오는 것 보다 낫다. 교회와 성도가 세상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세상의 것을 따르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들이 교회로 들어오지 못..

2022.06.02.목. 하나님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2022.june.02.thursday. 하나님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이사야 11.6-9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실진 짐승이 함께 있어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다스리고 낮은 자가 높은 자를 섬기는 것이 세상 모습이라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돕고 높은 자가 낮은 자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다. 포도원의 비유처럼 일꾼을 데려오기 위해서 아침 9시.12시.3시.5시에 나가 데려온 것을 볼때 오후 5시에 온 일꾼은 조금만 일하고 삯을 받아갔다. 포도원 주인의 마음은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