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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병원생활 2탄 690

2024.05.27.월. 난간.

2024.may.27.monday난간 신명기 22.8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난간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있는 것이다. 배려하는 마음이다. 좋은 말, 옳은 말를 한다고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행하고  상처 주고 정죄한다면  상대방은 떨어져 실족하게  된다. 말의 난간.  감정의 난간 행동의 난간 신앙의 난간을 만들자.  자녀와 후배와 젊은 이가 우리(어른)를 보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난간이 되어서 그들은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겠다는 마음을  가진 성도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난간을 만들어라. 중풍에 들어 있는 친구. 남에 대한 배려. 하나님의 마음. 옳게. 바르게 따뜻하게 보고 좋게 보지 않을까.  말에도 난간.  ..

2024.05.25. 토.버릴 줄 아는 지혜

2024.may.25.saturday100원짜리 5개야  신명기 22.6-7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어미는 반드시 놓아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작은 일에 충성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말하기는 쉬운데  실제로 살아가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욕심은 어떻게 하면 버릴까? 가치의 변화, 가치를 알아야 버릴 수 있다.  세상의 기준으로 살아가면  만족을 모르고 가치를 모르면  버릴 수 없다.  이제 막 말을 배운 막내가  형 따라 아버지에게 100원만  100원만 달라고 하는데 아버지가  100원이 없어 500원을 주었는데 막내..

2024.05.24.금.삶의 배부름.

2024.05.24.friday삶의 배부름.  신명기 22.6-7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어미는 반드시 놓아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1. 지혜 없음이다. 진짜 복과 가짜 복을 구별 못함 거짓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모습 모든 사람에게 있는 모습이다. 2. 죄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처음은 두렵고 떨리지만  반복하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된다.  3. 욕심 때문이다. 배 부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절제를 모르면 끝없는  욕심을 부린다. 어미새를 잡으면 당장은 이익 이겠지만 어미를 잡지 않음으로 ..

2024.05.23.목. 시험 볼 때 모르는 문제는 ? 이해가 안돼요

2024.may.23.thursday시험 볼 때 모르는 문제는? 신명기 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그 당시 사람들은 이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한다.    지금 우리는 이 말씀이 이해가 안 된다  그럼 끝까지 알아보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까? 시험 볼 때 모르는 문제는 일단  넘어가고 아는 문제부터 풀어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당시 고기 먹는 것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면  고기를 먹으면 안 되고 생각하는  사람과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고기는 우상들에게 제사드리고  유통됨.] 우상에게 제사한 음식은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먹으면 죄가 된다.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감사 기도하고 먹..

2024.05.22.수. 왜 보여주셨습니까?

2024.may.22.wednesday왜 보여주셨습니까? 신명기 22.1-4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고 부족한 모습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누가 이웃일까? 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하실까? 왜 보여주실까?  도와주라고  못 본 체하지 말고 참 이웃이 되어달라고.. 도움을 구하는 자를 보고 듣고도 못 본 체, 불의를 보고도 손해 날까 봐  못 본 체한 모습들.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 이제부터라도 믿음이 작동되어 못 본 체하지 않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왜 보여주셨어요?  못 본 체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만져주시니 변화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마음. 가난한 자. 힘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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