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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병원생활 2탄 692

2024.05.23.목. 시험 볼 때 모르는 문제는 ? 이해가 안돼요

2024.may.23.thursday시험 볼 때 모르는 문제는? 신명기 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그 당시 사람들은 이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한다.    지금 우리는 이 말씀이 이해가 안 된다  그럼 끝까지 알아보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까? 시험 볼 때 모르는 문제는 일단  넘어가고 아는 문제부터 풀어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당시 고기 먹는 것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면  고기를 먹으면 안 되고 생각하는  사람과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고기는 우상들에게 제사드리고  유통됨.] 우상에게 제사한 음식은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먹으면 죄가 된다.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감사 기도하고 먹..

2024.05.22.수. 왜 보여주셨습니까?

2024.may.22.wednesday왜 보여주셨습니까? 신명기 22.1-4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고 부족한 모습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누가 이웃일까? 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하실까? 왜 보여주실까?  도와주라고  못 본 체하지 말고 참 이웃이 되어달라고.. 도움을 구하는 자를 보고 듣고도 못 본 체, 불의를 보고도 손해 날까 봐  못 본 체한 모습들.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 이제부터라도 믿음이 작동되어 못 본 체하지 않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왜 보여주셨어요?  못 본 체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만져주시니 변화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마음. 가난한 자. 힘없는 자..

2024.05.21.화. 편 가르기

2024.may.21.tuesday편한 관계, 불편한 관계신명기 21.15-17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고 하자(미움받은 자가 먼저 아들을 낳음)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라.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바로 공정함이다. 우리들의 모습은 친하면 원칙도 무시하고 봐주고 안 친하면 원칙대로 하는모습이다.부자와 가난한 자가 싸울 때하나님은 어느 편일까?옳은 사람 편이다. 동창이라고 아는 사람이라고 내편이라고 안 되는 것이 되면 안 된다. 모르는 사람, 불편한 관계라고 될 일도 안 되게 해서도 안된다. 사람억울하게 하지 않고옳은 편에 서는 성도가되길 기도합니다. 꼼꼼하게 알려주는 과외 선생님. ..

2024.05.20.월. 문화.

2024.may.20.monday문화 신명기 21.10-14 그의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그 후에 네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마음대로 가게 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지라 네가 그를 욕보였은즉 종으로 여기지 말지니라. 보이지 않는 사농공상의 문화. 계급 문화. 한국 기독교에서 유명한  왕손(이재형)과 마부(엄귀현)의  이야기. 마부가 예수를 믿으면 상놈이 양반 되냐. ''마부 신세 면하려고 예수 믿는 게 아닙니다" 왕손 이재형 목사가 되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0499복음 중에 복음은 사랑이다. 사랑의 힘은 사람을 존귀하게  여긴다. 차별하고 깔보고 무시하는  문화에서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히   여기..

2024.05.18.토. 원한.

2024.may.18.saturday원한 신명기 20.8-9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사실과 다른 소문, 죄가 없는데 가난하다고  신분이 낮다고 재판의 결과가  바뀐다면 이보다 억울한 일이  있을까?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풀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살아갈 맛없을 거다. 그런데 누군가는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가진 재능으로  그 억울함을 막아주고 풀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하늘에서 얼마나 좋아하실까? 분명 춤추며 잔치할 거다.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람들의 억울함을 막아주고  풀어주는 역할을 하면 함께 살 맛난  세상을 만드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 변론/공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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