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ugust.24.wednesday 신의 한 수 사무엘하 2.8-11 사울의 군사령관인 아브넬이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 왕으로 삼았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수(길)를 안다는 것인데 그럼 왜 하나님의 수를 보지 못하는 것일까. 욕심때문이다. 욕심에 눈이 먼다고 하는 것처럼 욕심이 채워지면 다른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의 수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말씀. 수. 고수.지혜. 하나님을 보는 것. 하나님을 보는 것. 하나님의 수로 인생을 보면 하나님을 수를 이해하기 힘들다. 내 힘으로 인생을 두는 것을 포기했다. 신의 한수. 믿음은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목적이 아니다. 욕..

2022.08.23.tuesday 고자질 사무엘하 2.1-7 사울이 죽은후 다윗이 왕이 되어도 되는데 하나님께 물어보고 올라가서 왕이 되었다. 왕이 된후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고자질을 하는데 사울을 장사한 사람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 이라고 했을때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사람들을 칭찬하고 축복를 했다. 나를 싫어하고 미워한 사람을 용서할수있을까 그 사람을 좋아한 사람들을 칭찬할수있을까 삶의 지경이 다른 다윗을 보면서 흉내라도 낼수있으면 좋겠다. 세상에서도 군자는 어떤 일을 할때 의로운 일인지 불의한 일인지 보지만 소인은 이익인지 손해인지만 본다. 하물며 예수를 믿는 사람이 소인배처럼 이익만 보고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군자처럼 의로운 일인지 불의한 일인지를 보고 일을 하여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품을수있는 ..

2022.august.19.friday 필요에 따라 나누는 삶 사무엘상 30.26.-31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이겨서 많은 전리품을 목숨걸고 싸운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여러곳으로 보낸 다윗의 모습. 잠 안자고 안 놀고 열심히하여 쌓은 것들(능력.돈.권력)은 모든 내 것이라고 말할수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은사로 남들보다 빠르고 쉽게 이루었다면 하나님의 몫은 어떻게 해야할까? 내 것이라고만 주장할수없는 이유가 여기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은사를 가지고 이룬 것들을 필요에 따라 나누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august.18.thursday 공정 사무엘상 30.21-25 다윗이 없는 사이 아말렉이라는 사람들이 처들어와 여인들과 가축 모든 것을 가지고 간 후 다윗이 그들과 전쟁하여 다시 찾았는데 다시 전리품으로 나눌때 전쟁에 참여한 자들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전쟁에 나가지못한 사람들까지 나누고 이것을 법으로 삼은 내용 공정이란. 정의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이 노력하고 열심히하면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노력하고 열심히하여 남들보다 부자로 높은 자리에 올라간 것은 자기의 노력도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재능. 달란트.은사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결과에는 하나님의 몫이 있다는 것이고 이것을 나누는 것이 곧 공정이고 정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정으로 남들과 나누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

2022.august.17.wednesday 신의 한 수 사무엘상 29.1-7 다윗이 블레셋으로 도망을 간후 몇해가 지났는데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전투를 하겠되었는데 블레셋 왕인 아기스는 다윗이 우리 편이라 나가서 싸워줄거라 생각할때 다윗이 얼마나 난감했을까? 싸울수 안싸울수없는 상황인데 블레셋 방백(장수)들이 다윗과 함께 싸울수 없다고 집단으로 반발해서 다윗이 전투에 안나갔다. 인생을 살면서 동서남북이 막힌 상황들이 없었을까?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막힌 상황들을 지나왔을까? 살다보면 길을 잃을수도 막힐수도 있지만 하늘 길은 언제 뚫여있다.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심을 우리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여주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