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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화. 자유한 사람.

2022.august.16.tuesday 자유한 사람. 사무엘상 28.6-7 사울이 블레셋 사람를 보고 두려워서 하나님께 물었을때 답해주지않았을때 사울이 신접한 여인를 찾는 상황. 자유하는 사람. 멍에를 매는 것 같지만 그 멍에는 자유를 주는 것이다. 우리의 앞 날을 모르는 사람(무당) 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물어야한다. 무당은 우리의 과거는 귀가 막히게 맞출수있지만 우리의 미래는 알수도 없고 모른다. 사탄의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쓸데없는 짓하세되고 종이 되어 우리의 자유는 사라진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라. (예수를 믿는 이유가 자유하기 위함이다.) 인생 살면서 다급하다고 아무것이나 잡을려고 동분서주하는 자가 아니라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것을 오직 하나..

2022.08.15.월. 용기.

2022.august.15.monday. 용기. 사무엘상 28.3-5 사무엘이 죽었을때 온 이스라엘이 슬퍼할때 블레셋 사람들이 모여 진 쳤고 사울도 이스라엘을 모아서 진쳤는데 사울이 블레셋의 진 친것을 보고 두려워 하는 상황.. 싸움에서 두려워하는 것은 곧 폐배를 의미한다. 두려워하는 순간 살아있어도 죽은 시간과도 같다. 두려움은 우리의 연약함에서도 나온다. 두려움을 떨쳐버릴수있는 것은 용기이다. 용기는 믿음에서 나온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세상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두려운 존재이다. 하지만 무섭다고 피하고 그의 말에 복종하는 순간 자유는 없어질뿐 아니라 ..

2022.08.13.토. 딴지걸기

2022.08.13.saturday. 딴지걸기. 사무엘상 27.12. 다윗이 블레셋으로 도망하게 되었는데 이때 블레셋 왕인 아기스는 다윗이 이스라엘에게 미움을 받았으니 내 부하가 되리라고 생각하였다. 인간으로 생각하면 나를 미워하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끝까지 함께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다윗은 아기스의 부하가 안되었고 이스라엘을 떠나지 않았다. 사탄의 전략은 우리를 하나님과 떼어놓은 전략이다. 남의 죄로 인해 고통을 받을때는 하나님이 왜 안도와주냐고 나의 죄로 인해 고통을 받을때는 회개해도 소용없다고 그리고 옆에서 속삭인다. 내 부하가 되면 편하게 해준다. 지금은 고통을 끝낼수있다고 하지만 사탄의 끝은 절망이고 부끄러운이고 죽음이다. 환란과 고통은 지나가는 과정 이지 결과가 아니다. 욥의 ..

2022.08.12.금. 유혹. 우리의 본능. - 선을 넘는 일.

2022.august.12.friday. 달콤한 유혹 사무엘상 26.6-12 사울이 다윗을 죽일려고 다시 쫒는 상황에서 밤에 아비새라는 자와 함께 다윗이 사울에게 내려갔는데 사울이 진영 가운데 누워 자고 있는 상황에서 아비새가 사울을 죽일 하나님이 준 절호의 기회라고 할때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말라고 하는 상황.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인데 우리가 주인인냥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 청지기는 자기의 뜻대로 뭐든 할수있는 것은 맞지만 하지 말아야한 것까지 자기의 뜻대로 할수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선을 넘는 것이다.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주의 뜻을 쫒아 사는 것이다. 주인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그 뜻에 맞게 사는 것. 선한 청지기의 삶으로 물질에서 자유롭고 죄에서 자유로운 자가 되어 세상의 달콤함 유혹..

2022.08.11.목. 지혜로운 자의 행동. (화평케하는 자)

2022.august.11.thursday 지혜로운 자의 행동 (화평케하는 사람) 사무엘상 25.18-19 다윗이 화가 나서 나발뿐만 아니라 그 식솔까지 전부 멸할려고할때 이 말을 듣고 나발의 아내가 급히 귀한 음식을 준비하여 다윗을 만날려고 준비하는 상황 가정이나 직장이나 학교나 교회나 어디서나 사람들을 이간질 하여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사람들간 화평케하는 사람이 사람들을 사이좋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는데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까 두번할 것도 없이 화평케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세상은 분명 분란을 일으키는 자도 있고 그 분란을 잠재우는 자가 있는데 우리가 화평케하는 역할를 하는 자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기분나빠지는 말. 인격을 준중. 자존심을 건디는 일. 이간질하는 것.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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