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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월. 나에게 하는 말인데

2024.september.23.monday나에게 하는 말인데 욥기 17.5 보상을 얻으려고 친구를 비난하는 자는  그의 자손들의 눈이 멀게 되리라. 비판은 옳고 그름을 말하고 정의를 말하는 반면 비난은 사람을 말하고  비난으로 보상과 유익을 얻는다.   비난의 보상은 재미이다.  둘째는 나는 너와 다르다는 생각이다.  사람의 잘못된 점만 찾는 것은 자신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이런 말을 들으면 남을 생각하고 누군가를 떠올린다.  바로 나에게 하는 말인데 모두에게는 이런 무섭고 어리석은 본능이 있다 비판을 하지만 사람을 비난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조심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비판과 비난. 비판. 옳고 그름. 정의로움.  비난은 사람을 견딘다. 비난의 목적. 비판을 가장하지만 유익. 보상..

2024.09.21.토. 담보물

2024.september.21.saturday담보물 욥기 17.3 정하건대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 고난의 끝이라고 알면  깊이와 크기라도 알면 버티겠는데 고난 때 담보물(보증, 약속)이라고  있으면 견디겠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 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할 때  포기하게 되고 무너진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한 것들 이것이 나의 담보물이고 보증이고 약속임을 잊지 않고 절망에서도 소망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욥도 이 고난도 끝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약속. 담보. 보증물을 주십시오.   당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고난은 막막하고 두려운 것이다. 소망을 믿고 말하는 것은 삶의 상태가 절..

2024.09.20. 금. 항상 있는 일.

2004.september.20.friday항상 있는 일.  욥기 17.1-2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가난하고 병들고 실패했을 때가  힘들까 아니면 사람들로부터 오해받고 관계가 안 좋고 비난받을 때가 힘들까 우리에게 이런 일들은 항상 있다.  옳고 그름을 따지다가  사람을 공격하고 판단하고  비난한다.   당하기도 하지만 하기도 한다. 어떤 일에 대해 비판할 수 있지만  지나쳐서 조롱하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힘든 시간. 가난. 병들었을 때. 실패.   오해. 사람관계, 가난. 부. 일 잘 풀릴 수. 병들 수도 있고. 건강할 수 있고. 사람은 그런 거니깐. 지나가는 것이다.  사람에게 상처받을 때 고민. 조금 더 ..

2024.09.19.목. 자유

2024.september.19.thursday자유 욥기 16.18-2 땅아 내 피를 가리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이  쉴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하라.  힘으로 억압하는 나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나라. 통치자가 있는지도 누군지도  모르지만 자유로운 나라.  최상의 나라는  통치자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통치자의 뜻대로 움직이지만 자유로운 나라이다.  양심적으로 옳고 그름을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모두 바른 행동일까? 실수할 수도 있고  바른 길이 아닐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옳고 그름이 중요하지만 먼저 사람을 위로하고 함께 할 줄 아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인정받은 왕. 왕의 이름을 모르고 자유롭게 계신 줄도 모르고 믿지도 않지만 공포. 팔자. 꽁꽁 묶어놓고  미신. 하나하나 ..

2024.09.18.수. 이 말 한마디. 충분히 이해합니다.

2004.september.18.wednesday이 말 한마디  충분히 이해합니다.  욥기 16.1-5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너무 쉽게 위로한답시고  자기의 고난(아픔)을  이겨낸 이야기하고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고난당하는 사람에게 위로의 말하는 게 쉽지 않다. 위로의 말보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함께 아파해주는  것이 훨씬 힘이 된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 같다. 정말 듣고 있기 힘들다. 싫다. 자리를 피하고 싶다.  고난가운데 있는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는 위로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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