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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화.편견.

2024.september.17.tuesday.편견욥기 15.1-6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네 입이라.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규제가 있는 것이 좋을까없는 것이 좋을까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선을 넘으면 안 되기 때문에이런저런 규제(법)는 필요하다. 규제(법)는 필요하지만너무 잘 지키려고 규제(법) 위에규제(법)를 더하는 것은 없는지.그럼 우리에게는 이런 규제나편견은 없을까?보이고 가진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단정 짓는 것은 없을까보이는 것만 가지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편견.  진입장벽. 규제가 너무 많다. 신앙생활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 불필요한. 기독교. 신앙적이라고 생각하는 규제. 금기. 이유도 까닭도 모르고 당하는 고난. 불순. 원망..

2024.09.16.월. 절망속에서 소망을

2024.september.16.monday씨름 [아버지와 어린 자녀의 씨름]  욥기 14.18-22 물은 돌을 닳게 하고 넘치는 물은 땅의 티끌을 씻어버리나이다. 이와 같이 주께서는  사람의 희망을 끊으시나이다.  욥의 상황을 볼 때 이런 말과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맞는 말은 아니다. 아버지와 어린 자녀가 씨름을 하면  누가 이길까? 어린 자녀가 이긴다.  아버지가 져 주기 때문이다.  절망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 원망하고 오해하고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떠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밀어냈다는  사실이다.   문 밖에 서서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절망에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앙적인 양심...

2024.09.14.금.

2024.september.14.saturday10급의 생각 욥기 14.7-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리라.  욥도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하고 하는 말과 생각. 욥의 세 친구들도 똑같다.  우리들의 착각   하나님을 다 안다는 착각.   내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심판하고 정죄하는  오류를 범한다.  바둑에서 고수의 행동을  10급이 이해할 수 있을까 이해 안 되고 못해도 알도록 노력해야 한다.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지만 내 말이 옳고 바르다고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실수를 하지 않는 성도로 내 생각고 판단과 말도 틀릴 수 있다는 여유의 공간을 가진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4.09.13.금. 열등의식

2024.september.13.friday열등의식 욥기 13.28 나는 썩은 물건의 낡아짐 같으며 좀 먹는 의복 같으니이다.  *욥의 이런 고백은 배울 필요가 없다.  낮은 자존감.  열등의식을 해결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속죄의 은혜. 구속받은 은혜가  가장 큰 복이요 그리고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는  사실에 가난하다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열등감을 가지지 않을 용기와  당당한 믿음의 소유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병 앞에 감사한 이유 1. 가족 중에 내가 걸려서 감사.  2. 유전이 아니어서 감사. 3. 다행히 전염병이 아님에 감사 4. 말씀의 한 구절이 드디어 이해가 됨.

2024.09.12. 목. 반발심.

2024.september.12.thursday반발심.  욥기 12.1-3 나도 너희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 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옳은 말. 바른말로 제도를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억지로 끌고 가는 게 편할까 함께 가는 게 편할까 아무리 바른말, 옳은 말로  끌고는 갈 수 있어도  끌려온 사람의 마음은  함께하는 마음일까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아무리 바른말이라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함께 기쁨을 누릴 줄 아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혜로운 말. 망신주는 말. 바른말을 했지만 변화가 없는 말. 옳은 말 바른말을 한다고 변화는 없었다. 먹히지 않는 바른말. 자조님. 반말. 내가 알고 너희는 몰라. 적이 많음을 자랑. 말씀. 정의.  길바닥에 뿌려놓고 나기를 원하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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