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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목. 그런즉 이제는

2022.october.27.thursday. 그런즉 이제는 갈라디아서 2.20-21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쓴 편지이다. 바울로 말하자면[현재로 보면 최고의 가문. 많이 배우고 그것들을 지키는 사람] 철저한 율법주의자요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 인이요 열심이있는 유대교 교인이였지만 예수님을 만난후 그의 생각과 사상이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나무와 나무를 붙일때 표면에 이물질이 있는 상태에서 붙이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게된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교회에서는 주여 주..

2022.10.26.수.주지 목사님. 무의식

2022.october.26.wednesday 옳은 말과 그 말을 받아드리는 사람. 갈라디아서 2.11-16 베드로가 이방인의 집에 가서 식사를 하는데 유대인들이 왔을때 유대인들이 무서워 그 자리를 떠난 사건. 베드로의 생각에는 무의식으로 유대교의 정신이 남아 있는 바울을 책망하고 있다. ***유대교는 이방인에게는 구원이 없고 그들과 있는 자체를 부정하다고 정신이다. 그런데 기독교는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다. 우리가 친한 사람를 책망하지 못하는 이유가 책망하면 그사람과 어색해질까봐 책망못하는 경우가 많다. 옳은 말을 할줄아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그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 자기의 죄와 실수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도 대단하다 옳은 말을 할줄아는 자로 그 말을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

2022.10.25.화.누구를 위한 구별인가.

2022.october.25.tuesday. 누구를 위한 구별인가 (부제:이방인) 갈라디아서 2.1-10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리라. (부연설명-이당시 이스라엘은 선민의식이 있어 자기들에게만 구원이있다고 생각하여 본인 이외는 전부 이방인이라고 생각했다) 선민의 의미-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라는 의미이다. 우리들도 알게모르게 사람을 구분 짓는 면이 있다. 내국인과 외국인,부자와 가난한 자,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등 하나님 나라에서는 모두가 백성이요 형제이다. 세상의 식과 법에는 사람을 구분하고 구별할수있겠으나 하나님의 식과 법은 사람을 구별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고 갑질하고 억울하게하는 것이 아니라 형제요 자매로 차별하지않는 믿음을 가진 자로 실력있는 믿..

2022.10.24.월.

2022.october.24.monday 운명적인 만남 갈라디아서 1.11-17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만남에는 좋은 만남.기분좋은 만남도 있지만 운명적인 만남도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말씀을 좋은 말씀으로 만나는 사람 말씀을 운명적인 만남으로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만남 믿음은 보이지않고 바라는 것 이지만 실상과 증거로 열매를 맺는것이다. 말씀을 만나서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가 되어서 말씀의 실상과 증거를 만남으로 변화하여 거듭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믿음은 보이지 않지만 바라는 것이지만 실상과 증거로 열매를 맺는다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어느 수준으로 만나느냐 평생 결혼할 사람처럼 ..

2022.10.22.토. 복음 = 복된 소식.

2022.october.22.saturday. 복음 = 복된 소리. 갈라디아서 1.6-10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믿는 이유를 분명히 말할수있어야 한다. 복받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복은 무엇일까? 바로 예수이고 속죄이다. 세상의 복은 부자되고 형통한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고 망하는 지름길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안할수있는 이유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평안할수없지만 예수로 인해 평안할 수 있는 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자로 하나님께..

2022.10.21.금.율법주의(행함만 강조) 함정과 한계.

2022.OCTOBER.21.FRIDAY. 율법주의(행함)의 함정과 한계. 갈라디아서 1.6-10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율법주의는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것만으로도 구원(속죄)을 받을수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다. 남들보다 바르게 생각하고 착하게 살고 높은 경지에 올라갔을때 자기는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랑과 남을 무시하고 된다. 율법를 잘못 이해해서 율법주의가 된다. 용서는 절대 스스로 할수없듯이 죄 지은 자가 자기 죄를 용서 할 수 없는 것이다. 죄의 사함, 곧 속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알아야한다. 율법주의(행함만 강조,자기자랑)의 함정과 한계를 알고 자기의 행동을 자랑..

2022.10.20.목.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2022.october.thursday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갈라디아서 1.6-10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돈으로 행함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행함(율법)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사라지는 것이고 곧 하나님과 맞서는 것이다.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려줄뿐이다. 죄를 용서받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곧 믿음으로만 죄사함과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갈라디아서 1.6-10 너희..

2022.10.19.수.너희는.....

2022.october.19.wednesday 너희는... 갈라디아서 1.1-5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 선교라는 무대는 2개의 무대가 있다. 교회의 무대에서 주연은 목회자요, 조연은 성도이지만 세상의 무대에서 주연은 성도이고 조연은 목회자이다. 무슨 일을하듯 주께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말라. 직업은 사명이고 소명이다. 이런 의식을 가지고 일터에서 예수믿는 사람답게 사는 것이 선교이고 복음은 우리의 삶이 되어여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복음을 전하고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의 의식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성숙한 모습 - 소명의식. 부르심에 응답하고 합당한 ..

2022.10.15.토.유언

2022.october.15.saturday. 유 언(부제-마지막 한마디) 사무엘하 23.1-7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없는 아침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자녀들에게 친한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한다면 어떤 말을 할수있을까? 예수 잘 믿는 자가 되자.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믿어지니깐 뜨문뜨문 믿어도 이런 축복을 받았음을 고백할 수있는 자가 되고 붙으면 살고 떨어지면 죽는다는 사실을 잊지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매일 매일이 같은 날 같으나 언제간 마지막을 맞이 할때 이런 유언같은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없는 아침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새싹..

2022.10.14.금.마음에 합한 자.

2022.october.14.friday.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사무엘하 22.32-38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사람들도 자기와 코드가 맞는 사람과 함께하며 기뻐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첫째 하나님을 진짜로 믿는 것이다. 믿음의 가장 큰 증거는 용기라고 할수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에 나가 싸울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둘째 잘못했을때 변명하지않고 바로 회개할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셋째 은혜를 알고 승전가를 부를때 하나님을 기쁘시게한다. 이 승리가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이겼다고 할때 얼마나 기뻐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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