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october.27.thursday. 그런즉 이제는 갈라디아서 2.20-21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쓴 편지이다. 바울로 말하자면[현재로 보면 최고의 가문. 많이 배우고 그것들을 지키는 사람] 철저한 율법주의자요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 인이요 열심이있는 유대교 교인이였지만 예수님을 만난후 그의 생각과 사상이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나무와 나무를 붙일때 표면에 이물질이 있는 상태에서 붙이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게된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교회에서는 주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