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october.13.thursday 승리의 노래는 오늘도 불리어져야한다. 사무엘하 22.32-4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 은혜를 잊고 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승리의 노래를 내일에 부를 승전가로 생각하면 안된다. 험하고 어려운 세상 살아갈때 주가 주신 복을 셀 줄아는 지혜로운 자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만만한 상대와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만만찮은 세상과 싸워서 이겨 내일의 승전가가 아니라 오늘 승전가를 올려드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승리의 노래는 오늘도 불리어져야한다. 사무엘하 22.32-4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

2022.october.12.wendesday 승리의 노래. 부제:하나님으로 부터 얻은 승리. 사무엘하 22.1-4 다윗이 일생 마지막에 부른 노래 (승전가) 여호와께서는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구원은 다른 말로 승리이다. 구원의 신앙이 주는 힘은 절망하지않고 소망하게 한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절망하지않을수있는 것은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긴 결과를 알고 보는 경기 에서 경기 내용이 힘들고 무섭고 넘어지고 흔들려도 웃을수있는 것은 결국은 승리임을 알기 때문이다. 구원얻는다는 것은 결론은 ..

2022.october.11.tuesday 있으나마나한 리더십. 부제-없으면 안될 사람. 후임자를 키울줄 아는 리더십 사무엘하 21.15-22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과 전쟁할때 다윗이 피곤해하는 상황 그래서 다윗의 사람들이 다윗없이 블레셋과 싸워 이기는 장면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없으면 안되는 조직을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진정한 스승은 사람을 키울줄아는 사람이다. 자기보다 나은 제자(자녀). 제자(자녀)를 보면 스승(부모)를 평가할수있는 것이다. 있으나마나한 리더가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하는 조건이 바로 대신할수있는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 누구나 마지막이 있는데 이때 어떤 평가를 받느냐는 열매를 보고 판단하는데 그 열매는 바로 사람(자녀.제자)이다. 사람(자녀.제자)의 앞 길을 막는 자가 ..

2022.october.10.monday 네가 어떻게 너희에게 속죄하랴. 사무엘하 21.1-4 다윗의 시대에 삼년동안 기근이 발생해서 다윗이 하나님께 물었을때 하나님의 대답이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때문이라고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브온 사람의 죽음 사건이 무엇인가?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브온 사람들을 살려두겠다고 약속했는데 사울이 그 약속을 깨고 기브온을 죽인 사건.) 약속을 하지만 나에게 불리한 약속은 잊어버리고 안지키는 경우 많은데 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억울하게 한다든지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 사람의 편에 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약속한 약속이 나에게 불리하다고 손해난다고 지키지않으면 하나님이 네 편이 아니다. 하나님의 반대 편에 서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예수믿는 자로 ..

2022october.08.saturday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 부제:사람을 통해 받는 복. 사무엘하 20.20-22 다윗에 반역한 '세바'는 죽일려고 '세바'를 있는 성을 에워싸고 전쟁을 할려고할때 한 여인의 지혜로운 중재로 '세바'를 죽이고 그 성안에 있는 모든 백성을 살리는 이야기. 어떻게 사람을 신처럼 따르는 사람이 있을수있을까? 자기를 신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렇다치더라도 어떻게 신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따를수있을까? 그럼 왜 문제의식없이 따르게 될까? 이유는 간단하다. 1)무지하기 때문이고 영적인 분별력이 없기때문이다. 2)이권(돈)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통해 받는 복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른다. 좋은 스승(선배) 좋은 친구 좋은 목회자 좋은 배우자를 만나도록 네가 이런 사람이 되기위..

2022.october.07.friday 매력적인 유혹. 부제[네가 하나님이 되리라 = 우리 삶의 주인공은 네가 되리라] 사무엘하 20.1-2 세바(불량배,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가 다윗에게 반역하여 멸망하는 상황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은 원죄이고 본능이다. 하나님의 반역은 어떻게 할수있냐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 반역이란 하나님의 자리를 쟁탈하는 것이다. 특히 조심할때가 부요할때 .성공할때. 형통할때가 위험하다. 부요함의 주인이, 성공의 주인이, 형통의 주인이 나 자신이 이라고 생각할수있다. 특히 노력해서 이렇게 되었다면 더욱더 위험하다. 노력해서 얻은 결과이기에 당연히 네것이라 생각할수있고.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할수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이런 부요함과 성..

2022.october.06.thursday 충성하는 자들이 빠지는 함정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사무엘하 19.40-43 다윗(왕)이 피난할때는 아무도 거들떠보지않던 사람들이 다시 왕으로 올라갈때 서로 데려오겠다고 분쟁하는 유다와 이스라엘 사람들. 사랑하고 충성할때 권리인 것 처럼 몫을 챙길려고 인정 받을려고 상을 받을려고 하지않는 자로 깨끗하게 마무리할 줄 아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october.05.wednesday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사무엘하 1931-39 다윗이 왕궁으로 올라갈때 어려울때 도와준 '바르실래' (80세.큰 부자)를 함께 가자고 했을때 다른 사람 '김함'을 추천하는 장면. 사람들은 자기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공을 세우면 네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게도 할수있지만 칭찬과 영광과 댓가를 바라지않고 공을 탐하지 않을때 더 큰 영광을 받을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눈 앞의 실속만 챙기는 우를 범할수있다. 마지막에 하고 흉내라도 따라하고 싶은 모습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모세가 '느보산'에 혼자 올라가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람들부터 아무런 영광과 댓가를 바라않는 모습. 최선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여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되 댓가를 바라고 ..

2022.october.04.tuesday 주시는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는 자도 여호와시로다 [욥의 고백] 사무엘하 19.24-30 사울의 손자:므비보셋(다리에 장애) 므비보셋의 종:시바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시바가 자신을 모함한 사실을 고했을때 사울의 모든 재산을 므비보셋에 주었다가 시바에게 전부 주었다가 이번에는 시바와 나누는 말을 듣고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한 말은 다윗이 왕궁에 돌아온 것을 충분하니 재산을 시바에게 주셔도 된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 다윗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말만 듣고 내리는 성급한 판단. 하나님을 믿는 것이 세상적으로 부자가 되고 형통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 가기 때문인지 아니면 하나님 한 분으로 인한 것이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물론 부자가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

2022.october.3.monday. 하나님을 무시하며 사는 모습 사무엘하 19.21-23 시므이는 다윗이 도망갈때 저주한 사람이였다.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다윗 앞에 와서 살려달라고 할때 다윗은 그를 죽이지 않겠다고 그에게 맹세하는 모습. 힘이 생겼다고 제일 먼저 할 일이 자기를 저주한 사람을 복수하는 일이 되면 안된다. 살다보면 선택의 순간이 있는데 당장은 넓고 형통한 것처럼 보이는 길도 있고 좁고 앞이 막힌 것 같고 무거운 길도 있는데 우리의 선택은 대부분 넓고 형통한 것 처럼 보이는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택의 순간에 하나님의 길 [좁고 막힌 것같고 무거워 보이는 길]을 선택하는 자로 살아가기위해 끊임없는 훈련으로 하나님의 길을 선택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