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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금. 앗, 나의 실수

2022.july.29.friday. 찌푸라기 잡는 실수 [앗. 나의 실수] 사무엘상 21.10-15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사람의 도움을 구하러 가드 왕 아기스에게 갔는데 사람들 앞에서 미친 척하는 수모를 당하고 가드 왕 아기스를 만나지도 못하고 쫒겨났다. 다급하다고 도움을 구하러 사람을 찾으러 다니는 순간 낭패 당하기 십상이다. 왜 찌푸라기이기때문이고 찌푸라기는 뽑히기 때문이다. 다급하여도 두려워도 하나님께 승부를 걸었을때 받을 축복의 증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찌푸라기 잡는 실수 사무엘상 21.10-15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사람의 도움을 구하러 가드 왕 아기스에게 갔는데 사람들 앞에서 미친 척하는 수모를 당하고 가드 왕 아기스를 만나지도 못했다. 세상을 살면서 어디에 승부를 걸어야하나 다급하다..

2022.07.28.목.거룩하라.

2022.july.28.thursday.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사무엘상 21.1-6 다윗이 눕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를 만나서 먹을 것 좀 달라고 부탁할때 제사장 아히멜렉이 한 행동은 보통 떡은 없고 거룩한 떡만 있는데 그것을 내어주었다. 제사장은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거룩한 떡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있었는데 이것을 다윗에게 주었다. 율법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배고픈 다윗에게 거룩한 떡을 내어주어 먹게하였다. 큰 집에는 금그릇.은그릇.나무그릇.질그릇 이 중에 귀하고 천한 그릇이 있는데 어떤 그릇이 귀한 그릇일까? 깨끗한 그릇이다. 하나님의 식과 법에 엮매여 살아가는 율법주의가 아니라 함부로 죄 짓고 욕심따라 살아 가는 자가 아니라 깨끗할려고 거룩할려고 노력하며 하나님..

2022.07.27.수. 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않는 것을 버릴줄 아는 지혜.

2022.july.27.wednesday.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짐 엘리엇 선교사 사무엘상 21.1-6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떨며 다윗을 영접 하였다. 사울이 이 사실을 알고 아히멜렉과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죽었다. 어떻게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 에게 이런 고통과 시련이 있을까? *짐 엘리엇 선교사(남미 에콰도르 선교사) -1956년 5명의 선교사 모두 원주님들에게 순교당함 (그들의 주머니에는 권총이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 선교사를 살해한 3명이 현재 교회의 목사와 지도자들이 되었고 36년 지난 92.6.11 봉헌 예배를 들렸다. *루비 캔드릭 선교사 (조..

2022.07.26.화. 어느 편에 설것인가

2022.july.26.tuesday 어느 편에 설건가 사무엘상 20.1-3 다윗이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 왜 아버지가 나를 죽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할때 요나단이 사울 아버지로부터 다윗을 대변해주고 보호주었다. 다윗하면 요나단을 생각하게되는데 그런데 요나단은 다윗하고 친구가 될수없는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요나단은 다윗을 친구로 생각했다. 요나단은 다윗이 아니면 자기가 왕위에 올라갈수있는 사람이었기에 다윗이라는 존재가 불편하고 가시 같은 존재였을 것인데 요나단은 다윗이 왕위에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이고 자기의 이익만을 먼저 생각한 사람이 아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어느 편에 서야할때가 있는데 이때 자기의 이익과 모든 사람의 이익 어느 편에 설것인가 자기의 이익보다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설줄아는 자..

2022.07.23.토.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2022.july.23.saturday.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사무엘상 19.1-7 사울이 아들과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명령했을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좋아해서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고 다윗에게 범죄하지 마소서 그는 왕께 범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힌 선한 일이라고 말했다. 화평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강한 자의 편에 서는 것 약한 자의 편에 서는 것. 우리는 보편적인 오류를 가지고 있을수 있다. 강하고 부한 사람이 옳다라는 생각과 약하고 힘없는 사람이 옳고 피해자 라 생각하는 것. 그럼 우리는 어떤 편에 서야하는가 옳은 사람 편에 서서 하나님의 생각과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만약 내가 힘이 있고 부자가 되었을..

2022.07.22.금.이웃이 밭을 사면 배 아픈 마음.

2022.july.22.friday 사람을 추하게 하는 것 사무엘상 18.10-11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려 정신없이 말을 하는 가운데 다윗이 평상시와 같이 하나님께 찬양하는데 사울이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손에 있는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두번이나 피했다. 삶을 추하고 못나게 하는 것들은 오만하고 교만하고 사람 무시하고 깔보고 약한 사람 착취하고 비겁하고 비굴하고 나태하고 남을 억울하는 것들이지만 나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을 뽑으라면 시기하고 남 잘되는 것 배 아파하는 것. 포도원의 비유를 말하면서 천국를 말하는데 포도원 주인이 오후 6시에 품삯을 줄때 오후 5시에 온 사람에게 하루 품삯 을 주니 새벽부터 일한 사람들은 당연히 더 많이 받을 줄 알았지만 똑같이 받고 포도원 주인에게 불만을 제..

2022.07.21.목. 청출어람. 키우는 심정. 도제.부모보다 나은 자녀

2022.july.21.thursday. 청출어람-스승보다 뛰어난 제자 사무엘상 18.6-9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요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할때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였다. 청출어람-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다. 진정한 어른은 사람을 키우는 사람이다.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인정할줄 아는 것도 쉽지않지만 키우는 것도 만만찮다..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고 부모보다 나은 자녀로 컸다면 스승와 부모를 더 훌륭하게 본다. 남 잘되는 것에 배 아파하지 않는것과 인정해주고 박수쳐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런데 이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자녀에게는 되는데 다른 사람은 잘 안된다. 사람을 키우는 일에 인색하지않고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키우는 자가..

2022.07.20.수. 두 마음.

2022.july.20.wednesday. 두 마음. 사무엘상 18 6-9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때 모든 성읍에서 노래하며 춤추며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노랫말중에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웃은 만만이로다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였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돌보는 것은 그래도 할수있는데 나보다 남이 정당한 방법으로 강하고 잘되었는데 박수치고 인정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빌립보서 2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

2022.07.19.화.정면승부.

2022.july.19.tuesday. 정면승부. 사무엘상17.45-47 블레셋 장수 골리앗앞에서 떨고있는 가운데 목동인 다윗(아이)이 나가면서 한 말.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간다. 다윗의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하나님이 함께 있다고 믿고 하는 행동 이다. 옆에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하나님을 위해 세상과 싸울때는 정면승부해야하고 자신를 위해 싸울때는 온유와 선으로 악과 싸워이기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2.07.18.월.싸우면 40일, 도망가면 40년.

2022.july.18.monday. 싸우면 40일, 도망가면 40년. 사무엘상17.10-11 블레셋 사람 골리앗이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면서 싸우자하는 상황. 블레셋 군대의 수와 골리앗의 모습을 보고 사울과 이스라엘은 크게 두려워 하고 있는 상황. 전쟁에서 두려워하면 끝난 것이다. 두려움을 이길수있는 것은 용기인데 이 용기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바로 믿음에서다. 예수 믿는다고 어려운 일. 겁나는 일 두려운 일이 안생기는걸까 아니라 예수를 믿으면 담대해질 수 있다. 두려워하고 겁내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고 깔보는 것이다.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나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이 사실이 믿어질때 담대하게 맞서 싸울수있게되고 싸워 이겨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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