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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6.토. 하나님이 버리심.

2022.07.16.saturday. 하나님이 버리심. 사무엘상 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화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심판하신다. 어떨때 우리를 버리실까 버리면 어떤 모습일까 풍랑에서 끈을 놓아버린 상태 내 마음대로 할수있을 것 같은데 못하는 상태. 번뇌가 시작된다. 악한 영의 지배를 받게된다. 어떻게하면 천국가요 예수님 믿으면 어떻게하면 천국못가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날마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성령은 소멸하게된다. 예전에 잘했던 것도 오랫동안 사용하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있는게 아니라 못하게되고 기계가 녹스는것과 같다. 하나님이 떠나고 버리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자가 되어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

2022.07.15.금. 사람의 중심.

2022.july.15.friday.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 to have, to be 사무엘상 16.6-7 사무엘이 이새(다윗의 아버지)의 집에 가서 아들들을 보는데 엘리압을 보고 과연 하나님이 준비한 자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말라. 나는 중심을 보니라. 하나님이 보는 사람의 중심은 뭘까? 존재 목적. 목적을 잃어버리는 순간 가치없어지고 존재의 이유가 없다. 모든 존재의 가치는 스스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만든이로 인해 생긴다. 말 통하는 사람=생각,마음. 가치관. 철학이 같은 사람. 왕. 어부.부자. 가난은 선택의 기준이 아니다. 존재가치가 높은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 하나님과 말이 통하는 사람. 존재가치가 높은 사람..

2022.07.14.목.버려야 다른 것으로 채워진다.

2022.july.14.thursday. 버려야 다른 것으로 채워진다. 사무엘상 16.4-5 하나님이 사울(왕)을 버렸는데 백성들에게는 위대한 왕이였을 것이다. 전쟁에서 이겨 평온한 나라로 만든 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울을 버릴때 다윗을 생각해 놓았다. 역사는 안다. 사울과 다윗은 비교가 안되는 왕이다. 우리는 말씀대로 살면 망할 것 같고 못 살것 같고 힘들것 같고 잃어버릴것 같아서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에 평강과 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어야한다. 버리지 않으면 더 좋은 것을 채울수가 없다. 내 삶에서 없으면 망할 것같은것 잃어버릴것 같은것들을 버릴수 있는 믿음. 웅켜잡고 있는 것을 놓았을때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노력할때 더하여주시고 흔들어서 채워..

2022.07.13.수. 종이 호랑이라 생각하는 순간.

2022.july.13.wednesday. 심판의 하나님. (어느정도 실망하면 버림 당할까?) 사무엘상 16.1-5 하나님이 사무엘(제사장)보고 내가 왕(사울)을 버렸는데 왜 새로운 왕을 찾으러 나서지않느냐 재촉할때 사무엘이 하는 말.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러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하시는 분이 우리를 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를 용서의 하나님으로 참아주고 기다려주는 것을 당연시 하다보니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깔보고 종이 호랑이로 생각할때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다. 하나님께 버림받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하나님를 경외함으로 (무서워하고 존경하는 마음) 하나님을 섬기자. 내 속에 있는 죄를 무서워할 줄 알고 하나님께..

2022.07.12.화. 후회....

2022.july.12.tuesday. 후회... 사무엘상 15.34-35 여호와께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다. 사울을 왕으로 삼을때 보였던 모습이 왕이 된 이후에는 보이지않아서 후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을 하는 경우가 없다. 승리했다고 성공했다고 부자라고 힘있다고 사람 깔보고 예전의 생각과 모습을 찾아보지 못할때 후회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님을 기쁘시게한 사람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 그리스의 편지는 편지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가 되고 삶에서 예수 냄새가 나는 사람으로 명확하고 정확한 소리를 내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칭찬하고 인정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후회... 사무엘상 15.34-35 여호와께..

2022.07.11.월.이것쯤은 괜찮겠지.

2022.july.11.monday. 이것쯤은 괜찮겠지. 사무엘상 15.17-23. 하나님이 사울 왕에게 아말렉을 치게하셨고 이때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했는데 사울이 이때 하찮은 것은 진멸하고 좋은 것은 빼돌렸는데 사무엘에게 사울이 변명를 하는데 하나님께 제사드릴려고 했다고 말했을때 사무엘 제사장이 사울에게 한 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리라. 우리의 행동이 변화드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생각해볼때 가치관의 변화없이는 우리의 행동온 변화될수 없다. 옳고 그름의 판단. 세상에 이끌려는 살것인가 하나님에 이끌려 살것인가 세상과 다르게 보는 눈 믿음의 눈을 가진 자로 옳고 그름의 판단을 세상의 가치관 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보는 믿음의 눈을 가진 자가 되어 세상..

2022.07.09.하나님이 두려우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2022.june.09.saturday. 하나님이 무서우면 세상이 무섭지않다. 사무엘상 14.6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있지않다. 우리에게는 태산이 넘을 수 없는 것 이지만 하나님에게는 태산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힘으로 태산을 넘는 것이 아니라 천지를 만드신 이의 도우심으로 넘길 원합니다. 믿음은 두려워하지않는 것 믿음은 염려하지 않는 것 믿음은 걱정하지 않는 것 믿음은 실망하지 않는 것 믿음은 절망하지 않는 것 믿음은 낙심하지 않는 것 믿음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은 블레셋만하고 골리앗만한 하여 두렵고 떨리고 무섭고 어렵지만 믿음으로 모든 것을 뛰어넘길 원합니다. 두렵고 절망하고 낙심할 일이 있기에 믿음이 작동되어 믿음으로 천지를 지은신 이의 도우심으로 뛰어넘었다는 고백을 하는 자..

2022.07.08.금.어렵고 다급하고 순서를 바꾸는 어리석음.

2022.JULY.08.FRIDAY. 다급하다고 순서를 바꾸는 어리석은 행동. 사무엘상 13.8-14 사울이 왕이 될때 40세였다.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다 불리해지자 백성들이 두려워하고 떠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찾고 사울을 7일 동안 기다렸는데 오지않아 사울이 다급해서 자기가 번제(예배)를 드렸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화와께서 왕에게 내린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고 망령되이 행동하였기에 하나님이 떠나셨다. 만약 여호와의 명령을 지켰다면 영원히 세워주셨을 것이다. 우리의 모습중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우리의 삶이 형통할때 승승장구할때 혹 어렵고 다급해졌을때 하나님 식과 방법을 잊어버리거나 순서를 바꾸는 실수를 한다. 하나님의 식과 법을 지켰다면 하나님이 사울을 영원히 왕으로 세웠을것이다. 사는 동안..

2022.07.07.목. 신신당부.

2022.june.07.thursday. 신신당부 사무엘상 12.19-25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하여 왕을 허락했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그리고 다른 신 곧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고 범죄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이 죽게 되었을때 사무엘을 찾아왔다. 사무엘이 한 말.. 여호와를 따르고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경외라는 뜻은 공경하고 두려함이다. 하나님이 무서우면 세상이 무섭지 않다.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은 함께 있는 것이고 따르는 것이다. 따를때에 이해가 되어져 따르는 것도 있지만 이해가 되지않아도 따르는 것이 믿음이다. 너희는 나를 생명이라 부르면서 나를 원하..

2022.07.06.수.세상의 축복이되는 리더

2022.july.06.wednesday. 세상을 축복하는 리더 사무엘상12.1-5 사무엘이 혹 내가 남을 속였거나 압제를 했거나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받아 재판을 다르게 했는지 있으면 내가 갚겠다고 했을때 백성들이 그렇게 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고 부자가 되는 것을 하나님을 좋아하신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 지도자에게는 힘과 권력과 권세가 있는데 이것을 바르게 사용했을때 세상과 사람들이 복을 받는다. 깨끗하게 살다가 가난해지는 것은 훌륭이다. 그런데 가난 한 것을 모두 훌륭하다 말할수없다. 부자가 모두 악하다고 말할수도없다 구별할줄알아야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었을때 억울한 일 안생기고 약한 자가 보호받고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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