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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수.영적인 119대원.

2022.june.01.wednesday. 영적인 119대원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리라. 사람답게 사는 것(진리.길)을 배우지 못하고 능력을 키운다면 이런 비극은 없다. 단적인 예로 전쟁이다. 무기들을 만든 사람들의 능력을 보면 어마어마하다. 그런데 사람을 행복하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죽기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산 속에서 길을 잃었을때 위험에 빠진 상황일때 앞이 안보이는 캄캄한 상황할때 길이 생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길만 제대로 안다면 길을 잃어 헤맬지라도 위험에 빠져 허우적거릴지라도 앞이 캄캄할지라도 길을 찾고 그 길을 걸어가면 된다. 인생을 사는 것. 인간답게 사는 것 곧 길,이치을 찾는 것을 ..

2022.05.31.화. 무씨래. 배추씨래.

2022.may.31.tuesday 무씨래. 배추씨래. VS 무씨다. 배추씨다. 디모데후서 4.1-5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자와 즉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먼저 일를 하기위해서 해야할 일은 첫째는 임명(담당)을 받아야한다.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가 되고 그리고 구할 것은 충성이다. 무씨랑 배추씨가 있는데 이 씨가 무엇인지 남에게 알려줄수 있는 방법은 공부해서 알려줄때는 무씨래. 배추씨래' 라고 할수있지만 직접 심어서 캐어본 자는 무씨다. 배추씨다라고 말할수있다. 하늘의 비밀도 세상의 이치와 같다. 남에게 들어서 말할때는 약하지만 본인이 심고 가꾸고 거두어보았을때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 길만이 진..

2022.05.30.월. 내 증인이 되어라.

2022.may.30.monday.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람은 언제 행복할까? 죽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때 죽을만큼 사랑하는 일이 있을때 사람은 행복하다. 사람을 살리는 일보다 귀한 것이 또 있을까? 모든 직업은 성직이자 성직자이다. 세상은 우리의 선교지이다. 사람 살리는 일에 한 목숨 거는 것 십자가에 삶을 거는 것 아깝지않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다. 세상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상을 살리며 하나님의 증인된 자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

2022.05.29.the lord's day. 함께 갑시다.

2022.may.29.the lord's day. the sabbath . 돌아보아 격려합시다. 히브리서 10.19-25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2022.05.28.토. 무슨 일을 하든지

2022.may.28.saturday. 무슨 일을 하든지 골로새서 3.23-24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고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모든 직업은 성직이다. 교회만 충성해서도 안되고 세상만 충성해서도 안된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 모든 직업은 성직이고 성직자이다. 교회에 충성할줄 알되 절제할 줄도 알아야 한다. 세상만 아는 성도, 교회만 아는 성도라 아니라 세상이라는 큰 교회에서 왕 같은 제사장 역할을 잘 감당해서 복의 근원이 되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에만 충성. 충성할수록 위험. 가정. 직장를 돌보지 않고 교회에만 충성함. 세상의 주인은 세상이 되었다. 목사만 성직이 아니다. 너희는 택하신 왕 같은 제사장이라. 세상의 일꾼. 세상이라는 ..

2022.05.27.금. 지갑의 주인이 내 주인이다.

2022.may.27.friday. 세상에서 제일 좋은 차. -자식이 사준 차. 말라기 3.10-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해와 달과 별,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것인데 왜 십일조('돈')을 달라고하실까? 그리고 그 돈으로 양식을 사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쉬운데 내 지갑이 하나님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쉽지않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는 자녀가 사준 차인데 늘그막에 자식 덕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자녀에게 축복하는 기도이다. 하나님이 우리 덕을 보고 싶어하신다. 그렇게 했을때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

카테고리 없음 2022.05.27

2022.05.26.목. 이런 교회. 이런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좋은 교회의 조건.

2022.may.26.thursday. 이런 교회. 이런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고린도전서 12.12-13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반상제도(신분제도) 가 있었는데 이것을 없애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깨뜨리지못했는데 기독교가 들어온 순간 사라져 버렸다. 반상제도는 사람의 차별이고 계급이다. 사람 자체에 높고 낮음이 있었다 초대 교회는 백정(천민중에 천민) 출신이 장로(1891년도) 가 되고 백정의 아들이 의사(연세세브란스) 1호가 되고 왕손이 마부(종)에게 형님이라고 부르고 이런 기막힌 일들이 하나님 안에서 평등하다는 정신이 없으면 이룰수없는 상황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평등하게 대하여 준 것같이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정신(..

2022.05.25.수. 젓가락

2022.may.25.wednesday. 하나님의 젓가락 고린도후서 5.9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밥 먹을때 젓가락이 많이 가는 곳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 내가 잘하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는 삶이 진짜 행복이고 축복이다. 하나님을 빙자해서 내 실속을 채우는 자가 되지않고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길 힘써서 부족함이 없는 인생. 잔이 넘치는 인생이 되어 축복의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젓가락 고린도후서 5.9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밥 먹을때 젓가락이 많이 가는 곳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은 당연하고 먹어도 먹어..

2022.05.24.화. 신의 한 수.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는 삶.

2022.may.24.tuesday. 신의 한 수 [하나님은 9단, 나는 10급]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바둑에는 급수가 있는데 9단과 10급이 바둑을 두지도 않겠지만 둔다고 가정을 하면 10급이 9단의 수를 읽을수 있을까? 왜 그렇게하는지 알수도 없을뿐더러 결과는 9단의 100전 100승이다. 하나님은 9단, 우리는 10급, 하나님을 주인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지시한 것을 이해하고 앞.뒤 따져가며 하는 것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자의 모습은 아니다. 말로 믿는다는 것은 쉽다. 진짜로 믿는 것은 힘들다. 말도 안되는 것을 하라고 할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며 그 길을 따라갈때 주는 축복은 부족함이 없는 축복. 인도해 주는 안식의 축복 원수 앞..

2022.05.23.월.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고백한 자의 축복

2022.may.23.monday. 단 하나의 조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요한복음 4장 23-24 아버지께 참되게 얘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리라 단 하나의 조건.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고백한 자의 고백 내게 부족함이 없고 쉴 만한 물 가로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겠다고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고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배이다. 예배가 감동적이고 감격적이고 펄쩍펄쩍 뛰고 싶은 흥분이나 찬양의 신앙 고백있으면 삶이 곤고하고 짜증스럽고 답답하지 않을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며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고 간증이 되어 살아가는 자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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