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 846

2022.07.05.화. 의로운 분노.

2022.july.05.tuesday 의로운 분노. 사무엘상 11.1-11 암몬 사람들이 야베스 앞에 진 치고 싸울려고 할때 야베스가 암몬 사람들에게 화평할 것을 구하며 당신들을 섬기겠다고 했을때 암몬 사람들의 요구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약속하겠다고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일이 있었다. 이 말을 들은 사무엘이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하여 그가 크게 화를 내었다. 예수님은 화평의 왕으로 오셨다 화평을 위해서는 선으로 악에게 지지말고 싸워 이기라고 하셨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옳지 못한 일에. 불의한 일에 하나님과 대적하는 그들과도 화평을 해야하는가 결단코 그렇지않다. 싸워서 100전 100패 할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싸우지 않는 것은 평화..

2022.07.04.월. 예쁜구석이 있는 사람.

2022.july.04.monday. 매력(예쁜 구석)이 있는 사람 사무엘상 10.25-27 사울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는데 어떤 불량배들이 그를 멸시하며 예물도 바치지않는 상황이였을때 사울은 잠잠하였다. 존재 가치가 높은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다. 소유의 가치가 높은 사람은 그냥 부자다. 사람들도 아무하고 함께 일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쓸만한 사람을 골라 쓰신다. 어떤사람을 사용하실까? 사울의 인성에서 이런 인성때문에 하나님이 뽑았을 것 같다. 첫째. 잃어버린 나귀를 열심히 찾는 모습(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모습) 둘째. 작은 자(함께 한 종)의 말도 듣는 모습(겸손한 모습) 셋째.선지자를 찾아 갈때 뭔가 드릴려는 마음 (당연한 것을 은혜로 감사로 여기는 마음) 넷째.자기를 멸시하고 공격하는 자들과 싸우..

2022.07.02.토. 작은 마음. [작은 것에 충성]

2022.july.02.saturday. 사울이 나귀를 찾으로 갔다. 여러 고을을 다니다 찾지못했다. 돌아갈려고하는데 왕으로 삼을려고하는 자. 하나님께 길을 묻는 자. 왕으로 세운다. 부모. 어른. 지도자. 길.식.답을 찾는 사람. 왕. 지도자. 하나님의 사람이다. 힘들고 어려우면 지푸라기를 잡는다. 생명이 있는줄 알고 잡는다. 꾀. 악한 방법. 작은 마음. [작은 것에 충성] 사무엘상 9.1-10 기스(사울의 아버지)가 잃어버린 나귀를 찾기 위해 아들 사울에게 부탁했는데 사울은 여러 곳을 찾았지만 나귀를 찾지 못했을때 선지자에게 물어보자고 할때 그렇게 할려고 하는데 선지자에게 나갈때 그에게 예물이 없다고 걱정하고 있는 상황. 산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죽은 것 같다. 곧 길은 생명이라는 사실이다. 사울은 ..

2022.07.01.금. 보이는 끈과 보이지 않는 끈.

2022.july.01.friday. 섭섭함. 사무엘상 8.4-9 이스라엘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와서 두 아들이 사사(재판장)로서 제역할을 못하니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해 달라고 했을때 하나님이 섭섭해 하셨다. 그들이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는데 너무 많다. 조금만 힘들고 어려운 일 생기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무거나 잡는 것은 그냥 지푸라기 잡는거다. 하나님보다 더 힘있어 보이고 좋아보이는 것이 돈과 권력이 아닐까? 돈이 많은 사람은 그냥 부자다 잘사는 사람이 아니다. 힘있고 권력있는 사람에게 끈을 대고 줄은 서는 순간 돈 앞에 사람 앞에 종이 되어버린다. 평탄할때 하나님 믿습니다는 잘할수있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이 굽고 힘들때 믿습니다 해놓고..

2022.06.30. 군자 vs 소인배

2022.june.30.thursday. 군자 vs 소인배 사무엘상8.1-3 사무엘의 두아들이 사사(재판장)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이익을따라 뇌물을 받고 재판을 바꿨다. 우리는 두 아들을 비판하기는 쉽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 이익을 따라 사는게 전부 나쁜가 군자나 소인배 모두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이익을 생각하는데 소인배는 자기의 이익을 따지고 군자는 여러사람의 이익. 곧 공의를 따진다. 먼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과 나중 해야 할 일의 순서가 바뀌면 이익도 잃고 하나님도 잃는다. 먼저 해야 할 일을 했을때 주는 축복은 더하여 주시는 축복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 천국의 열쇠를 가지는 축복 작은 것을 얻은 것 같지만 결국은 잃어버리는 것이고 잃어버린 것 같지만 결국은 더하여지고 자녀되고 천..

2022.06.29. 자녀에게 스승이 되어야 한다.

2022.june.29.wednesday. 부모는 자녀에게 스승이 되어야한다. [인생.삶.신앙.믿음에서 스승이 되어야한다] 사무엘상 8.1-3 사무엘에게 두아들이 있었는데 두아들 역시 사사(제사장)이 되었는데 아버지(사무엘)의 행위를 따르지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했다. 사무엘의 두 아들마저도 올바르게 자라지못했다. 사무엘은 성공한 제사장이였다. 이스라엘 백성을 회개시키고 올바른 길로 인도한 위대한 인물 이였는데 자녀들은 그렇게하지 못했을까? 우리에게도 이런 우를 범할수있다는 것이다. 사회나 교회에서는 인정을 받지만 가정에서 인정을 받지못하고 실패하는 우를 범할수있다는 것이다. 어떻게해야할까? 가정에 충성을 다해야한다. 사회나 교회에 하는 것 만큼 가정에서도 그렇게 해야하고 자녀의 교육은..

2022.06.28.화. 인생은 고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2022.june.28.tuesday. 인생은 고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사무엘상 7.12-14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정한 회개를 촉구한후 흐지부지된 것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를 이루었을때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아고 그리고 강한 아모리 사람들과 평화를 이루면 살았다.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 돌 쌓았고 그 이름하여 에벤에셀이라 하였다. **에벤에셀-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어제의 고통과 고난은 어제로 끝나고 오늘과 내일은 고통과 고난이 없겠죠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앞에는 고통와 고난의 파도가 왔다가 갔다가 할 것이다. 어제의 고통과 고난을 견디고 지난 온 것을 간증할수있다면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여기까지만 인도하고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기까지 도우셨다면 임마누엘의 하나님인 오늘도 함께 하..

2022.06.27.월. 어디에 승부를 걸래.

2022.june.27.monday, 큰 물주 vs 조물주 (하나님께만 승부를 거는 자) 사무엘상 7.3-11 언약궤가 이스라엘로 돌아왔을때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말은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데 다른 신들도 함께 믿고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모습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하나님의 식과 세상의 식. 하나님의 식은 믿음으로만 보이지만 세상의 식은 지금 보이고 빠를것같고 좋아 보인다. 하나님을 믿지만 세상 식을 따르는 우리의 모습. 이렇게되면 우리의 삶에서 말씀이 희귀해져가고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인생을 하나님에게만 승부를 걸었을때 우리의 삶의 간증으로 새롭게 기록하는 자되고 세상에서 이길수없는 전..

2022.06.25.토. 무엇을 선택할래. (말씀의 양면성)

2022.june.25.saturday. 무엇을 선택할래 [말씀의 양면성] 사무엘상 5.1-5 언약궤를 전쟁터에서 가지고 온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의 능력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자기들이 섬기는 신전인 다곤에 두었는데 다음날 다곤이 궤 앞에 얻드러져 있었다 다시 세워두고 다음날에 가보니 얻드려져있는데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몸뚱이만 있어 다곤의 제사장들이 두려워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못했다. 기독교의 신앙은 말씀의 종교다. 말씀에는 축복의 능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을 심판하는 능력도 함께 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 말씀을 선택했는데 결단코 화를 입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자마다 영생과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는 말씀속의 재앙만 보고 두려워 말씀을 버리고 멀..

2022.06.24.금. 어느 스승님의 죽음앞에서

2022.june.24.friday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부제:사람(스승)을 통한다 어느 스승님의 죽음앞에서 믿는것과 아는 것과 사는 것이 똑같은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한 사람 죽음앞에서 조사대신 축사를 하게 된 것은 그 분의 삶을 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알게되었기때문이다. 나도 언제가는 죽었을 것인데 내 장례식에서 축사를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삶을 살려면 말씀을 흉내라도 내면서 살아갈때에 되어질것이다. 죽음도 축복이 되는 자가 되기위해서는 오늘도 말씀을 심고 거두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