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ne.24.friday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부제:사람(스승)을 통한다 어느 스승님의 죽음앞에서 믿는것과 아는 것과 사는 것이 똑같은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한 사람 죽음앞에서 조사대신 축사를 하게 된 것은 그 분의 삶을 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알게되었기때문이다. 나도 언제가는 죽었을 것인데 내 장례식에서 축사를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삶을 살려면 말씀을 흉내라도 내면서 살아갈때에 되어질것이다. 죽음도 축복이 되는 자가 되기위해서는 오늘도 말씀을 심고 거두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2.june.23.thurday. 라데는 말이야 왕년에 내가 누군지 알아 [이가봇 -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 사무엘상 4.19-22 블레셋과 전쟁에서 대패한 소식과 언약궤 빼앗긴과 남편(비느하스)과 시아버지(엘리 제사장)의 죽음을 들은 비느하스의 임신한 아내가 출산했는데 그 이름을 '이가봇'이라고 지었다. *이가봇-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 껍데기 신앙을 다른 말로 예전 신앙이라고 할수있다. 예전에는 했는데 예전에는 교회다녔고 봉사도 했고 그래서 지금은 집사요 권사요 교회 지도자라고 안주하는 순간 우리의 믿음은 굳어져가고 형식 적이 되어 버린다. 우리의 믿음을 우리의 삶에서 준행하고 좁은길이고 무섭지만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때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권세가 우리의 삶에서 열매 맺는 자로 살아가길 예..

2022.june.22.wednesday. 소문(껍데기신앙)만 믿고 사무엘상 4.5-11 언약궤의 소문은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였고 대승이였다 이스라엘이 이런 언약궤를 가지고 전쟁에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두려워하는데 블레셋 지도자가 자기 백성에게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길 원하느냐 히브리 사람이 종이 되었던 것 같이 말고 대장부 같이 싸우자라고 하고 이스라엘과 전쟁했는데 죽은 사람이 삼만명이었다. 대승을 하였다. 어린 다윗은 골리앗과 싸울때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나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나간다. 믿음으로 맞서 싸워 이겼다. 그럼 믿음은 뭘까? 믿음은 능력이다. 믿음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책을 찾아보고 알려주는 방법 남의 이야기를 듣고 전해주는 방법 또 다른 방법은 직접 심어보고 아..

2022.june.21.tuesday. 말씀을 부적삼는 어리석음 사무엘상 4.1-4 엘리 제사장때에 말씀이 없을떄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을 하는데 크게 패하게되었다. 이때 죽은 사람이 4천명이였다. 이스라엘 장로들이 왜 패했을까 생각하는데 이때 언약궤(말씀)가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할수있을것 이라 생각했다. 다음 전쟁에서 언약궤(말씀)까지 빼앗긴다. 전쟁이 있는것은 말씀의 가뭄,빈곤과 무관하지않다. 말씀을 듣지않아도 가까이하지않아도 불편하지않는 상태라면 말씀의 가뭄 빈곤 상태라 할수있다. 말씀에 주리고 목말라하는 은혜로 말씀에 배부르고 말씀으로 부적 삼지않고 말씀이 우리의 삶이 되어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땅에 살면서도 천국을 꿈꾸며 사는 사람들. 말씀..

2022.june.22.monday 수다 사무엘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 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대화한다는 것은 동등한 인격체로 여기고 사랑할때 대화를 하게된다. 언제 대화가 사라질까? 사랑이 식을때 말을 듣지 않을때이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을 무시하고 듣지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다. 그래도 하나님은 계속 말은하는데 어느 순간 말이 없어지면 우리의 삶은 창세전의 모습인 혼돈의 모습일 것이다. 말씀이 곧 구원이고 길이고 축복이다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말씀에 젖어 살고 지배받으며 살아가는 자 되어 이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수다 사무엘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 에는 여호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