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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병원생활 2탄 772

2022.06.13.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2022.06.13.monday.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사무엘 상 2.1-2 한나의 기도.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라. 한나는 괴로움이 많았고 한이 가득한 여자였다. 그런데 소망을 잃지않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 사탄의 전략(유혹)은 하나님은 나를 버렸다. 사랑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라도해서 내 마음 이라도 시원하게하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들의 현재 진행중인 이야기 이다. 믿음으로 미리 건너뛰어..

2022.06.11.토. 100% 기도의 응답

2022.june.11.saturday. 100% 기도의 응답 사무엘 상1.9-18 한나가 마음의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 하고 통곡하고있을때 엘리 제사장이 술 취한 줄 알고 술을 끊으라고 충고하였다. 한나의 말을 듣고 엘리가 대답하는데 평안히 가라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다고 했을때 기도의 응답으로 알고 가고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동서남북이 다 막혀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죽고 망하는 것은 뚫린 곳(하늘. 기도) 을 찾지도 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했을때 눈으로 확인했을때 이루어졌을때 기도 응답이라고 아는데 기도하고 그리고 이루어진 것을 믿고 근심하지 않는 한나와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한다. 세상이 막혀있지않을때도 하늘을 바라보..

2022.06.10.금. 과연 나를 하나님이 아실까?

2022.june.10.friday. 과연 나를 하나님이 아실까? 사무엘상 1.1-8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그의 아내 브닌나와 모든 자녀에게 재물을 나눠주고 또 다른 한나(자녀가없음)에게는 재물을 갑절로 주었다. 브닌나는 한나의 약점(자녀없음)을 가지고 화나게하고 괴롭게하였다. *엘가나:다윗의 아버지 힘들고 어렵고 두려울때 혼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믿어야한다. 죄악된 사람의 본능은. 그 사람의 약점이나 아픈데를 찌르고 들추고 괴롭히고 깔보고 무시하고 나보다 못하다는 마음이다. 하나님은 다윗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나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찌르고 괴롭히는 마음이 아니라 ..

2022.06.09.목. 부활의 신앙.

2022.june.09.thursday. 부활의 믿음 [크리스챤의 기본중에 기본] 용서는 얼마만큼 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만큼 용서할수있다.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는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으리라 죄로 인해 죽을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 왜 그럴수있었을까. 죽기까지 사랑하셨기때문이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부활이기때문에 죽음이 꼭 슬픔이라 할수없다. 아픔과 슬픔이 없는 천국. 영생과부활을 믿는 천국 시민권자 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죄 때문에 죽게되었다. 구원.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마다 용서는 사랑하는 만큼 용서할수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

2022.06.08.수. 지혜로운 자.

2022.june.08.wednesday. 지혜로운 자. [누구와 함께 가느냐] 에베소서 5.15-21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라 세월을 아끼라 주의 뜻이 무언인가 이해하라 몸이 힘든 것도 힘들지만 마음이 힘든것이 더 힘든것 같다.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누가 치료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믿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고난.근심,환란은 있다. 하지만 대하는 모습은 다른다.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어떤 길을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해가 안되는 말씀중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을 당하지 않았다면 주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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