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monday.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사무엘 상 2.1-2 한나의 기도.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라. 한나는 괴로움이 많았고 한이 가득한 여자였다. 그런데 소망을 잃지않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 사탄의 전략(유혹)은 하나님은 나를 버렸다. 사랑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라도해서 내 마음 이라도 시원하게하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들의 현재 진행중인 이야기 이다. 믿음으로 미리 건너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