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march.09.staurday 가림막 신명기 4.41-43 세 성읍을 구별하였으니 이는 과거에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곳으로 도피하게 하기 위함이며 그중 한 성읍으로 도피한 자가 그의 생명을 보전하게 하기 위함이라. 용서는 누가해야 하는가. 가해자 스스로 용서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죄의 삯은 사망으로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우리는 숨을 곳, 도피할 곳이 있어야 하는데 세상에는 없다. 완벽한 도피성은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뿐이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다.(시편 32.1) 예수 믿고 받은 가장 큰 복은 속죄. 죄사함이다. 죄 사함의 가림을 받은 자로 받을 복을 계수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칼빈주의 5대 강령. 전적인 무능력 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