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april.20.saturday 선택은 자유. 자유에는 책임. 신명기 11.26-32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선택은 자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팔자. 운명, 재수를 말하는 것은 기독교적이지 않다. 자유를 위해 목숨 거는 일은 매일매일 해야 한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말씀하시고 역설적으로 다시 나의 멍에를 메라고 하신다. 그리하면 마음이 쉼을 얻고 내 멍에는 쉽고 짐이 가벼워진다고 하신다. 길 되신 하나님을 선택하는 자로 선택의 자유와 자유에 따른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것이다. 선택할 ..

2024.april.19.friday 하나님의 잔소리. 신명기 11.18-21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중략.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 그리하며 여호와께서... 하나님은 우리가 복 받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복을 길(도. 말씀)에다가 깔아 놓으셨다. 믿는 자마다 누구든지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그런데 우리는 방심하다가 한 눈 팔다가 며칠 못 가서 잊어버린다. 습관이 되기까지 매일매일 말씀을 습관처럼 듣다 보면 말씀의 선택이 자연스러워진다. 선택이 습관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 받길 원하셔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잔소리처럼 똑같은 내용이다. 책무와 규례와 명령 지..

2024.april.18.thursday 비 준비하시니 신명기 11.13-17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어린아이에게 일을 맡기지 않고 신뢰하는 자에게 일을 맡긴다. 세상도 먼저 할 일, 나중 할 일을 아는 사람을 도에 가까운 사람이라 한다. 하나님의 신뢰를 얻은 자가 되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이른 비, 늦은 비의 축복을 누리며 이 말씀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뢰하면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다. 천국 열쇠. 열면 열리고 닫으면 닫힌다. 먼저 할 일 나중 할 일을 아는 사람. 이 사람이 도에 가까운 사람이다. 근본. 으..

2024.04.17.wednesday 항상 지키기 신명기 11.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설레는 일, 좋아하는 일은 말 안 해도 하는데 빠지기까지 하는데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은 시켜도 안 한다.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 사랑하면 할 수 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도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랑 때문이다. 누구를 사랑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운명(길)은 달라진다.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아는 성도, 힘들고 어려운 길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감당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설레는 일. 그렇게 하기 쉽지 않다. 한두 번만 해도 좋은 일은. 사랑하면 된다. 힘들어도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라도..

2024.april.16.tuesday 결산/세어 보아라. 신명기 10.20-22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 으로 맹세하라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볼 때마다 내 능력보다 훨씬 많이 더 좋은 것으로 채워져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채워진 것을 보지 못하고 빠져나간 것을 보고 원망하고 남과 비교해서 섭섭해하는 부끄러운 모습은 아닌지.. 단번에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 매일매일 연습해야 한다. 운동선수가 처음부터 선수였을까 훈련하고 훈련해서 선수가 되는 것 같이 믿음의 훈련(거짓말. 속이려는 마음, 저주하는 말, 음란한 생각)을 통해 믿음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