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february.09.friday 오늘부터 다시 요한복음 19.38.42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에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두려워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를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초등학교 4학년 때 선생님의 가정방문이 부끄러워 도망간 기억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기억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 믿는다고 말하지 못한 기억들........ 알았다면 엄마, 아빠가 얼마나 슬퍼하셨을까? 예수 믿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믿는다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드러내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